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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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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91편_퀀텀리프(quantum leap)를 꿈꾸며_윤은경
김세진 추천 0 조회 49 24.08.05 22: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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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6 07:34

    첫댓글 글에 담긴 선생님의 모습을 통하여 담당자로서 어떤 마음과 자세, 태도로 당사자를 마주해여하는지를 깨닫습니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마주해야겠습니다. 보이는 문제 상황에 초점을 맞추지 않아야겠습니다.
    사람은 관계를 통해 살아가고, 더불어 살아감을 기억하며 당사자를 지지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실천하신 글로서 진심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8.06 10:40

    잘 읽었습니다.

    윤은경 선생님께서 읽고, 배우고, 성찰하고, 깨우치고, 현장에 적용해보고. 그 과정을 모두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다 읽고 나니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잠시 던져두고 한 사람, 한 가정이라도 진심으로 도와보자는 마음이 듭니다.

  • 24.08.06 11:29

    글에 담긴 고민과 정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첫걸음, 복지요결을 읽고 설레는 마음으로 당사자와 마주했던 첫만남이 생생하게 그려지며 덩달아 저도 가슴이 쿵쿵 뛰는 듯 했습니다.

    깊은 성찰이 들어 있는 문장들을 마음 속에 새기고 기억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선생님처럼 자연스럽게 당사자, 가족분들과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례관리를 위한 모임이 아니라 좋은 이웃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마음을 열어놓을 수 있는 시작점이 중요함을 배웁니다.

    사회복지사로서 퀸텀 리프를 함께 꿈꿔 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8.06 22:19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8.09 21:26

    사회복지 실천에 회의가 들때 사회복지의 근본을 살피고 '한 명이라도 뜻있게 바르게 실천해보자'는 선생님의 다짐으로 이씨아주머니 가정을 도왔습니다.
    가족구성원들의 강점으로 각자의 역할을 할 수있게끔 조금 거들자 가족 역동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봅니다.
    당사자를 세워드리는 실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게 먼저임을 또 한번 느낍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16 15:44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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