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나 대한은 모바일체크인으로 엄청 편하고(좌석지정,카운터 안들리고 바로 보안통과) 시간 절약이 꽤 되어서 좋은것 같습니다.(난바에서 2시간전에 라피트이용해서 출발하면 충분)
1. 에어서울은 어떤가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할때에는 인터넷체크인으로 항공권 프린트하고 지참하면, 카운터 안들리고 바로 보안검색대 통과된다고 하는데,
간사이공항에서는 카운터에 들려야되는가 봅니다? 수화물은 없이 다니는데 간사이공항에서 수화물이 없어도 수화물있는 사람과 같이 줄을 서서 티켓 받는가요? 그러면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아시아나는 수화물 없으면 줄 안서고 바로 카운터도 들어 가더군요)
2. 기타 다른항공(제주, 이스트, 진에어등)은 인천및 간사이 공항에서 어떤가요? 수화물 없어도 카운터로 바로 못가고 줄을 서야 하나요?
첫댓글 인천기준..에어서울은 모바일체크인 되어서 대한.아나 처럼 편합니다..
다른저가항공은 부치는 짐없을시 카운터근처에 셀프체크인있어서 하시면됩니다.
간사이는 잘 모르겠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