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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소쿠리ㆍ광주리 ㆍ바가지 ㆍ채반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79 25.02.24 15: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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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4 15:39

    첫댓글 옛날에 보던것들이 많기도 하네요

  • 작성자 25.02.24 19:03

    정겹지요

  • 25.02.24 16:58

    어릴적 쓰던 익숙한 물건들이지유.
    편안한 오후 되셔유!

  • 작성자 25.02.24 19:04

    옛날생각 나시지요

  • 25.02.24 21:54

    @도곡(경기이천) 그렇수만유.
    행복 가득한 밤 되셔유!

  • 25.02.24 17:38

    어려서 잔치할 때 보믄 저그다가 전 부치가 올려 놨는디요~~^^

  • 작성자 25.02.24 19:05

    전부처놓으면 맛이 있썼지요

  •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5.02.24 19:06

    감사합니다

  • 명절때
    형님 빌여 주세요
    부침개 담아놓게
    ㅎㅎㅎㅎㅎ

  • 작성자 25.02.24 19:06

    빌여 줄께요

  • 25.02.24 18:38

    용도가 다르게 쓰였지요.
    제가 어릴때인 60년대에는
    바가지는 바닥이 새지 않아서 주로 물을 푸는데 사용했고 쑥이나 냉이 등 나물을 캘때 소쿠리를 가지고 가서 캔 나물을 담았고 채반은 어머니들이 부친 전을 채반에 겹치지 않게 놓았고 나물을 말릴때도 사용울 한 기억이 있습니다
    광주리는 플라스틱이나 스텐레스가 나오기 전에 어머니들이 점심을 광주리에 담아 머리에 이고 남자들이 일하는 논으로 가던 모습이 눈애 선하네요.

  • 작성자 25.02.24 19:08

    채반에 고구마쩌서 썰어말여놓으면 고도꼬독한게 맣있었지요

  • 25.02.24 20:24

    추억의 생활용품 입니다~~형님

  • 작성자 25.02.25 13:13

    벌서옛 추억에 물건이되었지요

  • 25.02.25 06:17

    싸릿대로 만든 채반.광주리.

    대나무로 만든 소쿠리.

    버들가지로 만든
    키.

    조릿대로 만든 조리.

    어려서 산으로 햇싸릿대 구하러
    다닌 기억납니다.

    뽀얀 새광주리 만들어지면
    밥 담아서 이고
    들에 점심 배달했었지요.

    그 추억 속엔
    젊으셨던 아버지와 어머니.
    어린 우리들이 보입니다.
    그리운 시절 ㅡㅡㅡㅡ

  • 작성자 25.02.25 13:15

    용도에 따라서 추억있지요 잘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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