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작은형제회 24년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주님께 대한 사랑으로)http://www.ofmkorea.org/54585422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교황과 함께 공동합의성을 잘 살아야하는 우리)http://www.ofmkorea.org/47302121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사랑의 무류성)http://www.ofmkorea.org/39985520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사랑으로 하면 잘못이 없다.)http://www.ofmkorea.org/32098619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작은 반석들인 우리)http://www.ofmkorea.org/19686218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자리에 대해서도 믿음이 있어야!)http://www.ofmkorea.org/11817917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자리를 잘 지키도록!)http://www.ofmkorea.org/9928216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자리가 사람을 만든다?)http://www.ofmkorea.org/8715914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http://www.ofmkorea.org/6043311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사랑한다면 원하는 대로 하라!)http://www.ofmkorea.org/489310년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신통<神通>한 베드로)http://www.ofmkorea.org/3687 ♡♡♡♡♡♡♡♡♡♡♡♡♡♡♡♡♡23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을 때)http://www.ofmkorea.org/52085622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외로운 이의 기도)http://www.ofmkorea.org/47515521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절실함만큼)http://www.ofmkorea.org/40053820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http://www.ofmkorea.org/32384619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하느님을 만나는 지점)http://www.ofmkorea.org/20040117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외로움의 기도)http://www.ofmkorea.org/10026616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나를 믿지 못하기에 하느님을 믿는다.)http://www.ofmkorea.org/8705315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외로움)http://www.ofmkorea.org/7541514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외로울 때 우리는?)http://www.ofmkorea.org/6087812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하느님께 청하라!)http://www.ofmkorea.org/560711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http://www.ofmkorea.org/498010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선과 선한 악)http://www.ofmkorea.org/370109년 사순 제1주간 목요일(너의 간절한 만큼)http://www.ofmkorea.org/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