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이 점령한 국회 의사당
법과대학도 못 다니고
판검사도 못 해 보고
변호사도 못 해 보고
군대도 못 갔다 온
방화범 전과자 정청래를
법사위원장에 앉혀 놓고
법조계 출신 판검사들이랑
더 배운놈들이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대가리를 조아리니 얼마나 웃기는 국회인가?
아시나요?
국회 부의장 이학영,
이런 자가 국회부의장 이라니 국회가 범죄자 소굴이 되었다니 이게 나라인가요?
强盜(강도)가 5년을 복역하고 나와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사실을!!
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일대의 부유층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서 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는데..
1979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집에 강도가 들어 일가를 흉기로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사건.
당시 최 회장은 중동에서 건설업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崔회장집의 경비원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하여간 이 강도는 고문 기술자로 유명한 이근안이 잡았는데, 이 강도는 강도짓으로 빼앗은 돈으로 남조선 통일을 위한 혁명 군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때 잡은 강도 중 한 명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이학영 의원 국회 부의장입니다,
그는 5년을 복역했는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뒤, 민투위 강도사건의 강도전과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주고, 이후 이학영이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을 4번까지 하고 지금은 국회 부의장을 하고 있다.
달러 벌러 熱沙(열사)의 땅, 중동에 가서 일하고 있는 崔(최) 회장집을 강도짓 한 게 민주화운동이고,
경비원을 칼로 찔러 중태로 만든 이 강도들이 민주화운동의 유공자라니!!
이게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화유공자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로 썩은 곳이 정치판이고 정치판 중에서도 국회의원들이고 그중에서도 가장 썩은 자 들이 민주당(民主黨) 국개자(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