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고난을 당할 때 기도로 축복받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불신자와 마찬가지로
가정에 어려움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마도 나름대로 어려움과 시련이 없는
가정이나 사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난을 헤쳐 나가는데 있어서
지혜와 방법이 그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이럴 때 성도에게 있어서
기도의 중요성은 새삼 말하지 않아도
그 누구나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내게 고난과 시련이 없이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았을까를 묵상해 보면
고난은 내게 정말로 유익이 됩니다.
<시편>119편 71절 말씀에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성도는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 성경 <히브리서>5장 8절)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면 이겨낼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갔지만
형통 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억울하게 옥에 갖혔을 때도
형통 했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바로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고난을 이겨 낼 수 있는 은혜가 바로 형통함 입니다
성도에게 기도가 없다는 것이 위기입니다
하나님은 내 영혼에 사무치는 기도를 통하여
형통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성도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 할 수 있으며
기도를 통하여 복잡한 삶에 실타래를 풀어내며
인생을 해석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도하는 것을 가정의 문화로
개인의 습관으로 다져가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 없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며
기도 없는 성공은 의미 없는 성공입니다
하나님 없이 잘 되는 것이
도리어 저주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명예 때문에 감옥에 가거나
혹은 돈 때문에 가족과 원수가 되고
심지어 자살하는 일들은...
하나님 없는 삶이기에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영혼의 눈이
떠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사람은 시련과 고난이 아니고는 깨어지지 않습니다.
고난과 환란이 아니고는 성품이 변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삶에는 하나님만이 필요합니다...
나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라고
참회하고 고백하는 것이 기도이며
시련과 환란 가운데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고난과 환란을 당하면서도
기도를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70년대 만 해도 교회에는
기도 소리가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새벽 기도회가 아니더라도 기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서
교회의 문을 잠 구어 두는 일들이
별반 없는 시대였습니다.
어느 정도 신앙 생활한 성도라면 대부분
구역에서 대표 기도하는 일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 작은 교회들은 주일 낮 예배에
대표기도 할 사람이 부족한 형편에 처한
교회가 많다고 합니다.
기도의 부재의 시대가 도래 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식사기도 외에는
별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기도에 대한 출판물이
범람하면 할수록 기도하지 않는
성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강단에서의 기도에 대한 설교는
공허한 메아리로 떠돌고...
나와는 별로 관계없는 말씀인양
그냥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흘려보내기 일 수입니다.
다시 말해서 설교가
안 먹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세상이
타락하는 것은 웬 일일까요?
현대를 눈물이 마른 시대라고들 합니다.
새벽마다 그리고 기도 할 때마다
눈물 뿌려 기도하던 성도들은
이제 어디 가서 찾아야만 합니까?
복은 받고 싶지만 구하하기 싫다는
성도들의 안일한 신앙 태도가 우리의 신앙에
중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센>병 환자가 감각이 없어서
자신의 아픔을 느끼지 못함과 같다고나 할까요?
사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끊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기에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불신의 행위요.
그가 바로 불신자 입니다.
불신자가 어디 기도에 집중하는 것 보았는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영혼은
그 믿음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진정한 성도라면 기도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친밀함을
유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시편> 56편 8절 말씀에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 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 하였나이까 라고
말할 정도로 눈물로 기도에 집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가 살길이 기도라면
우리의 희망이 오직 기도라면
우리의 행복이 기도라면
우리의 삶에 빛이 기도라면
우리의 문제의 해답이 기도라면
왜? 왜? 왜?
고난과 환란 중에도
기도하지 않는가?
단 1초 의 기도!
단 1분 의 기도!
한 번의 기도가 우리를 살립니다.
한 번의 기도가 문제를 해결합니다.
기도가 나와 하나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만들어 줍니다.
고난과 환란과 육체에 질병이 있다면
날마다 기도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기도하는 일에
순교의 정신으로 임해야 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7장 7절-8절
7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 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무병장수 하려면 불로 수를 섭취하라.
♥ 不老 水를 아십니까? ♥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거북이를 제외 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바다 동물들 은
천적에게 잡아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 두룩 하다고 합니다.
🎈 랍스터는 150 년을 살고도 팔팔 하므로 측정 불가 고,
🎈 흰수염 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 북극 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 바다 거북이는 300년까지
🎈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 북방 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 물 곰은 1.550년 까지 살고
🎈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 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 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 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염도가 3%나 되는 짠 물과 짠 먹이를 먹으며
살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소금 을 가장 많이 먹는
<독일>인과 <일본>인 들이 세계 최 장수
국가라는 것만 보더라도 소금이
<불로 수> 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10년째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20그램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낮아 졌을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 고 있던
여러 가지에 달하던 크고 작은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고 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감기 한번 안 걸렸고. 배탈 한번 나본 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는 잇몸 질환이나 혓바늘 한번
생겨 본 적이 없고. 안구 건조증이나. 피부 건조증이나
부스럼 한번 생겨 본 적이 없고. 어깨나 허리나 무릎이나
팔 다리 한번 아파 본 적이 없고. 근육 통 한번 발생한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약이고
"불로 수"가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심장마비 같은
큰 질환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 치고
고 염식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 라도 있는지 찾아 보십시요.
저는 10년째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큰 질환으로 고생 하는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3% 가 넘는 사람이 없고.
체온도 36도 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소금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0.4% 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데.
설탕과 고기를 밥 먹듯 하는 인간이 0.4%도 안 된다면
그 몸이 무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소금은 10그램도 안 먹으면서
설탕은 평균 50그램 이상을 먹다보니 짭쪼롬 해야 할 혈액이나.
림프 액 이나. 뇌척수 액 이나. 소화액이나. 눈물. 콧물. 침까지도
달달해질 수 밖 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건강하기를 바라십니까?
당뇨가 별것인가요?
짭쪼롬 하게 나와야 할 소변이
달달하게 나오는 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인간은 단 것을 먹으나. 쓴 것을 먹으나. 신 것을 먹으나.
어떠한 것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올 때는 반드시
짭쪼롬 하게 나와야 정상 입니다.
그런데 소금은 너무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다 보니
그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도저히 짭쪼롬 하게 중화를 시킬 수가 없어
소변이 달달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변만 달달하게 나온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혈액을 비롯한 모든 체액이
달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뚜루>아이스크림 한 개를 먹으면
설탕을 20g을 먹는 것입니다.
거기다 짭쪼롬 해야 할 반찬들은 달지 않은 것이 없고.
짠맛으로 먹는 짱아찌와 젓갈까지도 달달 하고.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 것들 까지도 설탕이 안 들어 간 것이 없고.
심지어는 건강하라고 먹는 건강식품들 까지도 달지 않은 것이 없으니.
이러고도 하루에 먹는 소금 10그램 가지고 그렇게 많이 먹는
설탕을 짭쪼롬하게 중화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거기다 술이나 커피나 달달한 음료수는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이러고도 소변이나 모든 체액들이 짭쪼롬 해지기를 바라신다면
착각도 엄청난 착각입니다.
이쯤 되면 온갖 질환들이 창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래도 의사들 말만 믿고 저 염식을 고수 하시겠습니까?
低鹽(저염) 高糖(고당)은 만병 근원입니다.
천일염 융용 소금 많이 복용하시면
여러 가지 질병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