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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op
1.슬루프
2.외돛배(돛대가 하나인 범선)
Sloop John B
외돛배 존 비
그리운 고향
(빨래하는 순이)
(앞마을 순이)
[미국서부인디언 민요]
[리버풀 응원가]
Beach boys - Sloop John B
비치 보이스 - 외돛배(꼬마 범선) '존 비'
The seventh track from the Beach Boys album "Pet Sounds" from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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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을 냇가에 빨래하는 순이~ 딋마을 목동들 피리 소리"
한국에서는 이런 가사를 가진 '그리운 고향'이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은 미국의 팝 그룹인 비치보이스의 노래로 알려져 있다.
본래는 인디언 민요라고 하며 비치보이스보다 먼저 녹음한 가수들도 있다.
그러나 작곡자가 알려져있지 않은 민요에 있어서는 '작사자'가 권위를 갖는다. 비치보이스의 노래로 인정받는 것은 비치보이스의 가사로 히트하였기 때문이다.
애완동물 사운드 [한국어 위키] http://ko.wikipedia.org/wiki/Pet_Sounds
《Pet Sounds》는 미국의 록 밴드 비치 보이스의 열한 번째 정규 음반이다. 1966년 5월 16일, 캐피털 레코드에서 발매됐으며. 발매 이후 대중 음악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음반 가운데 하나이자, 1960년대 최고의 음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Wouldn't It Be Nice〉, 〈God Only Knows〉 같은 곡이 수록되어 있다. 발매 후 거의 30년이 지난 1995년, 최고의 뮤지션들과 작곡가, 프로듀서들로 구성된 MOJO 매거진의 심사위원회에서는 이 음반을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위대한 음반"으로 선정하였다. 2006년 Q 매거진의 독자들은 이 음반을 역사상 18번째로 위대한 음반으로 뽑았다. 독일 잡지 Spex의 평론가들은 이 음반을 20세기 최고의 음반으로 선정하였다. 2001년 TV 방송사인 VH1에서는 이 음반을 3위, 또한 롤링 스톤에서 발표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개의 음반 순위에서는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004년에는 미국 국회 도서관의 국가 음반물 보관소에 등록된 50개 중 하나의 음반이 되기도 하였다.
기본적으로 브라이언 윌슨의 솔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는 《Pet Sounds》는 그가 작곡과 레코딩에 집중하기 위해 투어를 중단한 후에 만들어졌다. 《Pet Sounds》에서 그는 비치 보이스 특유의 정교한 화음에다가 키보드나 기타와 같이 일반적인 악기는 물론이고, 자전거 종소리, 웅웅거리는 오르간 소리, 하프시코드, 플룻, 테레민, 심지어는 개 울음소리와 같은 음향 효과 및 일반적이지 않은 악기들을 결합시켰다.
"Sloop John B"와 Pet Sounds 의 시작
트랙 "Sloop John B"는 LP의 나머지 트랙들보다 몇달 전에 레코딩되었지만 앨범이 만들어지는데 주축점의 역할을 했음이 증명되었다. 그것은 그룹 멤버인 알 자딘이 브라이언에게 제안한 것으로, 전통적인 서부 인디언 포크 송이었다. 브라이언은 1965년 7월 12일에 반주 트랙을 녹음하였다. 그러나 덜 다음어진 리드 보컬 파트를 마무리하고 나서, 브라이언은 그들의 다음 LP가 되었던 '스튜디오에서의 라이브' 앨범, 《Beach Boys' Party!》 에 집중하기 위해 그 곡에 대한 작업은 얼마동안 옆에 제쳐두었다.
《Pet Sounds》를 탄생시킨 진정한 촉매제는 1965년 12월 발매된 비틀즈의 새 LP 레코드, 《Rubber Soul》 이었다(영국판이 아닌 미국판). 브라이언은 후에 그 혁신적인 앨범에 대한 첫 인상을 다음과 같이 회상하였다.
"나는 정말로 앨범 전체의 통일성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앨범은 모든 것이 합쳐져서 전체를 이루는 것처럼 느껴졌다. 《Rubber Soul》은 어쩐지 서로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듯한 노래들의 모음이었는데, 이것은 이전에 만들어진 어떤 앨범에서도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이 앨범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고, "바로 이거야. 나도 정말로 위대한 앨범을 만들겠다는 도전의식이 생겼어" 라고 말했다.
1월 초, 브라이언은 몇달 전 헐리우드의 녹음실에서 만난 적이 있던 토니 애셔와 접촉했다. 그는 젊은 작사가이며 광고음악계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둘은 열흘이 넘지 않는 기간 동안 함께 곡을 썼다. 브라이언은 그의 앞에서 자기가 녹음했던 음악 중의 몇 개를 연주했고, 작업 중인 곡 〈In My Childhood〉의 완성된 반주 트랙이 담긴 테잎을 전해주었다. 그 곡은 가사가 있었으나 브라이언은 완전히 새로운 가사를 쓰게 될 토니에게는 그것을 보여주지 않았다. 결과는 제목이 새롭게 붙여진 〈You Still Beielve in Me〉 였고 그 곡의 성공은 브라이언으로 하여금 토니 애셔가 바로 그가 찾던 협력자였다는 것을 확신케 하였다.
"가사의 전반적인 뱡향은 항상 그가 제시한 것이었다."고 애셔는 후에 회상했다. "그리고 실제적인 단어를 선택하는 일이 보통 나의 몫이었다. 나는 단지 그의 번역가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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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룹 존 B가 서부인디언 민요라고 한다.
The Beach Boys - Sloop John B ( Rare Original Footage Twien Dutch TV )
녹음은 신통찮음.
공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할 때 트라이앵글 소리 같은 것은 테레민이라는 최초의 전자악기 소리인 것으로 보입니다.
테레민 연주
https://blog.naver.com/jmsywm/220882969535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옛날옛적 서부에서 [영화]
KATICA ILLÉNYI -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 Theremin 게시일: 2015. 2. 5.T...
blog.naver.com

Night of the Proms 2015- Beach Boys- Sloop john b/ Wouldnt it be nice
Brothers Four - The John B Sails
슬룹 존 비의 앞선 버전
서부 인디언 민요라고 한다.
영어 위키 [슬룹 존 비] http://en.wikipedia.org/wiki/Sloop_John_B
"Sloop John B" is the seventh track on The Beach Boys' Pet Sounds album and was also a single which was released in 1966 on Capitol Records. It was originally a traditional West Indies folk song, "The John B. Sails," taken from a collection by Carl Sandburg (1927).
The Beach Boys version of "Sloop John B." was ranked #271 on Rolling Stone's list of The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3]
The John B. was an old sponger boat - presumably a sloop - whose crew were in the habit of getting notoriously merry whenever they made port. It was wrecked and sunk at Governor's Harbour in Eleuthera, The Bahamas, in about 1900.[citation needed]
"슬루프 형의 범선 존 B"는 비치 보이스의 앨범 '애완 동물 소리'의 일곱 번째 트랙이다. 그것은 캐피탈 레코드에서 1966년에 출시한 싱글이다. 그것은 구전의 서부인디언 민요 "The John B. Sails,"였다. 칼 샌드버그에 의해 채집(1927)된 것이다.
비치보이스의 "슬룹 존 비"는 롤링스톤즈 매거진의 '가장 위대한 곡 500선'에서 271위에 랭크되었다.
'존 비'는 낡은 스펀저 보트였다 - 아마도 슬룹(외돛배)이었던 것 같다 - 그 배의 승무원은 항구에 정박했을 때 악명높게 왁자지껄 하였다. 그 배는 난파되었고 1900 년에 바하마의 엘류세라섬 고베르노르 항구에 가라앉았다.
Alan Lomax made a field recording of "The John B. Sails" in Nassau, 1935, under the title "Histe Up the John B. Sail." This recording appears on the album Bahamas 1935: Chanteys And Anthems From Andros And Cat Island. The song was adapted by The Weavers member Lee Hays and they recorded it as "The Wreck of the John B." The Kingston Trio's 1958 recording of the song, also under the title "The Wreck of the John B.," was the direct influence on the Beach Boys' version. Johnny Cash recorded the song in 1959 as "I Want To Go Home." Jimmie Rodgers recorded the song in 1960 as "The Wreck of John B.", which reached #64 on the Billboard pop chart. Dick Dale and His Del-Tones recorded a surf rock version of the song on the album Surfers' Choice in 1962.
The Beach Boys' Al Jardine, who was a keen folk music fan, suggested to Brian Wilson that the Beach Boys should do a cover version of "Sloop John B." As Jardine explains:
앨런 로맥스는 1935년 나소에서 "존 비의 돛을 올려라"라는 제목 하에 "존 비의 항해"를 현장 녹음하였다. 녹음은 1935 앨범 '바하마'에 실려 출시되었다 : Chanteys And Anthems From Andros And Cat Island.
그 노래는 위버스의 멤버 리 헤이스에 의해 개작되었다. 그들은 "존 비의 난파"로서 녹음하였다.
킹스턴 트리오 또한 1958년에 같은 제목으로 녹음하였다. 그것은 비치 보이스의 버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 자니 캐시는 1959년에 "난 집에 가고 싶어"로서 녹음하였다.
지미 로저스는 1960년에 "존 비의 난파"로서 녹음하였다. 그것은 빌보드 팝차트 64위에 도달했다.
딕 데일과 그의 델-톤즈는 1962년 앨범 Surfers' Choice에서 설핀락 버전으로 녹음하였다.
비치 보이스의 알 자딘은 민요에 정통한 민요팬이었다. 브라이언 윌슨에게 비치 보이스는 "슬룹 존 비"의 커버 버전을 불러야한다고 제안하였다.
다음은 자딘의 설명이다;
"Brian was at the piano. I asked him if I could sit down and show him something. I laid out the chord pattern for 'Sloop John B.' I said, 'Remember this song?' I played it. He said, 'I'm not a big fan of the Kingston Trio.' He wasn't into folk music. But I didn't give up on the idea. So what I did was to sit down and play it for him in the Beach Boys idiom. I figured if I gave it to him in the right light, he might end up believing in it. So I modified the chord changes so it would be a little more interesting. The original song is basically a three-chord song, and I knew that wouldn't fly. So I put some minor changes in there, and it stretched out the possibilities from a vocal point of view. Anyway, I played it, walked away from the piano and we went back to work. The very next day, I got a phone call to come down to the studio. Brian played the song for me, and I was blown away. The idea stage to the completed track took less than 24 hours."[4]
"브라이언은 피아노에 있었다. 나는 앉을 수 있냐고 부탁하였고 그러면 뭔가를 보여주겠다고 하였다. 나는 "슬룹 존 비"의 코드 패턴을 펼치고 연주하여 들려주고 "이 노래를 기억하세요?"하고 물었다. 그는 "난 킹스톤 트리오의 열렬한 팬이 아닙니다." 하였다. 그는 민요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아이디어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앉아서 그것을 비치 보이스 다운 이디엄으로 그것을 연주하였다. 나는 그에게 올바른 빛을 주려고 하였고 그가 그것에서 믿음이 솟구치기를 기대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코드를 수정하였고 그것은 좀 더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그 원곡은 기본적인 3화음 노래다. 그리고 나는 것으로는 히트하지 못할 거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나는 약간의 단조 코드를 넣어 변화시켰다. 그것은 보컬적 관점에서 가능성 밖의 잡아늘림이었다. 여하튼 나는 그걸 연주하고 피아노에서 걸어나왔다. 그 다음 날, 나는 스튜디오로 나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브라이언은 나를 위해 그 노래를 연주했고 나는 감탄사를 날렸다. 24시간이 채 안 되어 완벽한 트랙으로 그 아이디어는 공연되었다.
Choosing the lead vocalist 리드 보컬 선정
Al Jardine then explains that Brian "then lined us up one at a time to try out for the lead vocal. I had naturally assumed I would sing the lead, since I had brought in the arrangement. It was like interviewing for a job. Pretty funny. He didn't like any of us. My vocal had a much more mellow approach because I was bringing it from the folk idiom. For the radio, we needed a more rock approach. Brian and Mike ended up singing it. But I had a lot of fun bringing the idea to the band. It was very rewarding in every way but one; I was never given label credit for my contribution."[5] On the final recording, Brian Wilson sang the first and third verses, while Mike Love sang the second verse. The box set The Pet Sounds Sessions includes two alternate takes, one with Carl Wilson singing lead on the first two verses, and one with Brian Wilson singing all parts.
알 자딘은 이어서 브라이언을 설명한다.
"그후 우리는 리드 보컬이 되려고 줄을 섰는데, 나는 당연히 내가 리드 보컬로 노래할 걸로 생각했다. 나는 편곡을 하게 한 사람이었다. 작업에 대한 인터뷰 같은 게 있었다. 예쁘고 재미있게. 그는 우리의 누구의 노래도 좋아하지 않았다.
나의 노래는 좀 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접근했다. 왜냐하면 나는 민요풍에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라디오 시대였으므로 우리는 좀 더 락적인 접근이 필요했다. 그러나 나는 밴드의 아이디어에 더 이상 흥미를 가져올 수 없었다. 어떤 식으로든 그것은 보람있었다. 분명한 하나; 나는 결코 나의 공헌에 대한 신용카드를 내주진 않았다. 마지막 녹음에서, 브라이언은 1절과 3절을 불렀고 마이크 러브는 2절을 불렀다.
펫 사운드 박스세트는 두 개의 다른 것이 포함되었다. 하나는 칼 윌슨이 1,2절을 리드로 노래하고, 또 하나는 브라이언 윌슨이 모든 파트를 부른다.
SLOOP JOHN B by JOHNNY CASH
Uploaded by AlanPaladin on Jan 22, 2008
Sloop John B by Johnny Cash, also known as "I Want To Go Home".
1959
Although "J. Cash" gets the songwriting credit for "I Want to Go Home," in fact it's his version of the homesick sailor folk tale more commonly known as "Sloop John B," recorded elsewhere by the Weavers, the Kingston Trio, the Beach Boys, and others.
Sloop John B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Sloop John B" is the seventh track on The Beach Boys' Pet Sounds album and was also a single which was released in 1966 on Capitol Records. It was originally a traditional West Indies folk song, possibly recorded earliest by The Weavers under the title "Wreck of the John B", the song taken from a collection by Carl Sandburg (1927). Alan Lomax made a field recording of the song in Nassau, 1935, under the title "Histe Up the John B. Sail". This recording appears on the album Bahamas 1935: Chanteys And Anthems From Andros And Cat Island.[1] The song was adapted by Weavers member Lee Hays. The recording of the song which directly influenced The Beach Boys was by The Kingston Trio.
The John B. was an old sponger boat whose crew were in the habit of getting notoriously merry whenever they made port. It was wrecked and sunk at Governor's Harbour in Eleuthera, the Bahamas, in about 1900.[citation needed]
The song has been recorded by many artists, including The Calypso Bandits, Joseph Spence, Tom Fogerty, Roger Whittaker, Johnny Cash, Jimmie Rodgers, Jerry Jeff Walker, Dick Dale, Catch 22, Me First and the Gimme Gimmes, Relient K, Dan Zanes, and Okkervil River. In 1960, Lonnie Donegan had a UK Top 10 hit with it under the title "I Wanna G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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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on It 5 Times - Liverpool Songs
리버풀 응원가 - 5번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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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를 5번째 우승한 것을 자랑하는 노래이다.
인디언 민요의 가락을 사용하였다.
물론 좋은 곡으로 좋은 응원가이지만 전통과 고유성이란 면에서 셀틱 응원가를 따라가지 못한다.
유럽의 구단에서 승부를 떠나 순전히 명예로 서열을 메긴다면 단연 셀틱fc가 1위일 것 같다.
셀틱은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축구팀이며,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클럽이고, 유럽의 카톨릭을 대표하는 클럽이다. 또한 광복하려고 하는 나라의 모범적인 표본으로 명문 1위 구단이 아닌가 싶다.
전석환 - 그리운 고향
슬룹 존 비는 새마을운동 노래로서 헬조선에 소개되었다.
70년대에는 청바지에 통기타 그리고 담배와 생맥 그리고 장발과 미니스커트의 시대였다.
그리고 그것들은 불량스러웠고 기성세대의 눈에 벗어났다.
새마을운동 기준에 벗어나는 것으로서 데모꾼으로 여겨졌다.
당시에는 교장선생님 등 소위 틀딱님들이 대중가요를 심사하여 맘에 안 들면 금지곡이 되었다.
그리하여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서 개누리민족과 교장님들의 맘에 드는 얌전한 노래를 보급하였는데 그것이 건전가요였다.
정부에서 밀어주는 노래라서 라디오나 티비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되었고 인기를 끌게 되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건전가요는 통기타 붐을 조성하는데 일조를 하였고 데모를 막는데는 실패하였다.
청소년들은 그게 어떤 목적으로 소개되는지 알지 못하였고, 좋은 노래이니까 그리운 고향을 신나게 통기타로 치며 노래했다.
그리고 데모하였다.
고마워요 교장선생님.^^
새마을운동은 대들지 말고 얌전한 모범생이 되고 출세를 하고 집안을 잘 부양하라는 운동이다.
그리고 조선민족의 것들은 열등한 문화이기 때문에 미일 등 서구를 본받아 개량하고 개간하고 바꾸어서 잘살자는 운동이다.
새마을운동의 결과로,
초가집이 사라지면서,
옛날문화 즉 조선문화는 모두 사라졌다.
우리의 옛문화는 초가집에 맞추어져 있었다.
조선복, 당신들이 말하는 한복도 초가집과 같이 있어야 어울리는 것이다.
아파트에서 한복 입고 나대봐야 별로다.
새마을운동은 식민지시대 때 식민지에 적응하여 잘살자는 운동인 '자치운동'에 뿌리를 둔 것이다.
그것은 독립운동이 아니었고 식민지로 살자는 운동이었다.
안창호의 강산개조론과 이광수의 민족개조론에 바탕한 것이다.
조선민족은 열등한 민족이니 다 버리고 우등한 민족인 미일민족을 베껴서 흉내내고 잘살자...이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마을운동으로 우리 것은 모조리 다 잃어버렸습니다,
다 잃고 땅투기로 돈벌기에 열중하게 되었습니다.
A sloop is a sailboat with a single mast[1] typically meaning one headsail in front of the mast, and one mainsail aft of (behind) the mast. This is called a fore-and-aft rig, and can be rigged as a Bermuda rig with triangular sails fore and aft, or as a gaff-rig with triangular foresails and a gaff rigged mainsail. Sailboats can be classified according to type of rig, and so a sailboat may be a sloop, catboat, cutter, ketch, yawl, or schooner.[2] A sloop usually has only one headsail, although an exception is the Friendship sloop, which is usually gaff-rigged with a bowsprit and multiple headsails.[3] If the vessel has two or more headsails, the term cutter may be used,[4] especially if the mast is stepped further towards the back of the boat.
The name originates from the Dutch sloep, which is related to the Old English slūpan, to glide.[5] In naval terminology, "sloop-of-war" refers to the purpose of the craft, rather than to the specific size or sail-plan, and thus a sloop should not be confused with a sloop-of-war.
After the cat rig which has only a single sail,[6] the Bermuda rig is the simplest sailing rig configurations. It is the most popular yacht rigging[7] because it is easier to sail with a smaller crew or even single-handed, it is cheaper since it has less hardware than more complex rigs, and it sails well into the wind. A limitation is that when a boat gets over 45 feet in length, the sails become so large that they are difficult to handle,[6] although modern technology is helping with this.
The headsail can be masthead-rigged or fractional-rigged. On a masthead-rigged sloop, the forestay (on which the headsail is carried) attaches at the top of the mast. On a fractional-rigged sloop, the forestay attaches to the mast at a point below the top. A sloop may use a bowsprit, a spar that projects forward from the 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