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투보 당분간 안 쓰려고 했는데 우리 보영님도 루미큐브 하시면서 팬분들과의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더해서 오늘은 울 트럼프 형님 탄신일 전야제여서 제가 끝내 외면할 수는 없었기에 특별히 울 트럼프 형님에 빙의해서 한말씀 드려요.
원래 나는 돈 좋아하고 취미는 부동산 불려서리 호의호식하면서 골프 치면서 인생을 스펙터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야.
근데 내가 사랑하는 미국 나라의 정치인들이 말이야 자기들 이익만 챙기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많이 보이더라고. 그런 잘못된 모습을
차마 두고 볼 수만은 없더라고. 뭔가 끓어오르는 정의감이 내 몸을 감쌌어.
힐러리와 붙을 때는 언론에서 나를 무슨 미치광이 또라이라고 몰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측면을 부정하지는 않아. 난 원래 인생을 재미없게 살지는 않거든. 그래도 내가 설마 공고화된 미국 정치권에 균열을 낼거라고 생각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겠지.
그러나 나는 내가 사랑하는 미국이란 조국이 기득권에 사로잡혀 엉망으로 가게끔 내버려 둘순 없었어.
알다시피 울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마지막 보루야.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여전히 모르는 지난 2020 미국 대선에서 코로나 퍼뜨리고 우편투표 및 부정선거 저질렀던 이유가 뭐겠어?
나만 제거하면 기득권 세상이 펼쳐지기에 그렇게 필사적으로 나의 당선을 막았었지.
지금 유튜브 들가면 지난 2020 미국 대선 영상은 싸그리 못 보게 조치해놨어.
아무튼 나는 이번 2024.11.05 미국대선에 사활을 걸었어. 저번에는 무고한 사람들 다칠까봐 내가 유혈사태 방지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에도 사기쳐서
나 대통령 못하게 하면 그땐 선혈이 낭자할지도 몰라.
그리고 나로 빙의한 필자!!
그 친구 한번 도와줘. 나란 인물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어서 사기칠 인물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면 몇 배로 보답할 사람이야.
[16/11/09 뉴스데스크] '대이변이 현실로' 도널드 트럼프, 美 45대 대통령 당선 - https://youtube.com/watch?v=nG4hctrc630&feature=shared
백악관 새 주인은…“트럼프 당선 유력”. - https://youtube.com/watch?v=r67vk91rFgc&feature=shared
원희룡, 항의할까 / 학력고사, 전국 수석 / 머리 좋으면 뭐 하나? / 다들 제 이익 때문에 정의고, 양심이고 하는 것에 관심... - https://youtube.com/watch?v=7Uhq7c7Pd7E&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