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종합사회복지관, 하계종합사회복지관...
문제점 교육프로그램에 수업료가 붙었다...원래 자원봉사 후원금으로 운영
2014년 처음 복지관 교육프로그램 시작은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그림같은 경우에는 물감, 붓, 캔버스 제공하고 그야말로 장애인 복지 기준으로 시작된것이
선생님 강의료 주고 캔버스 한가지 제공하면서 오다가
이젠 교육프로그램에서 아예 없어졌습니다.
평화종합복지관입니다.
하계종합복지관에서는 영어회화 캘리그래피 정도 짧게 하다말았는데
지금은 아예 수강료를 주민센터 수준으로 받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는 자원봉사와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정부지원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참으로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나도 사회복지전공자입니다. 사회복지 전공과목에 자원봉사론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하계복지관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수강료 받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습니다.
사업이라면서 하다마는 것들도 너무 많습니다.
평화종합사회복지관
겉은 이렇게 하는일도 많고 장식도 잘 되어 있는데 실제 운영은 옛날만 못한것 같습니다.
미술동아리는 공간대어 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모이지 않고 말입니다.
그리고 미술 그림그리는 시간을 갔다오면 노래불러등 술집타령하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교육프로그램에서 없애버렸는지 활동에 선생님도 자르고 그냥 공간대여로 이어갑니다.
2014년 처음 장애인교육 프로그램의 취지하고는 너무도 틀려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무도 협소해졌습니다.
많은 것들을 하는데 이번에도 김치나누기 등 이러한 것들이 1인가구인 장애인에게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이러한 포스터들이 즐비한게 형식적인것 같아 보기에도 짜증이었습니다.
미술을 복지관에서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들락 거렸는데 방송인소리 선거때 국회의원소리 등 감사때도 아닌데
이러한 사람들이 가려지고 그리고 안전한다 먹었다 안준다 등등 각종 말들속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만들어놓은 결과들인양 미술은 현재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도 중매타령하는 사람들있습니다. 무언가를 가게부터 먹어치는 소리도 들리고 집사주면 들고 튀는 소리도 들립니다.
각종 먹어치우는 소리들과 술집하는사람이 장애인활동지원사로 다니고, 그 안에서 상당히 안좋은 것들이 형성이 되니
교육프로그램이 엉망이 되었고 언젠가는 자동차 7개 지나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끝나고 나오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호테 영업하는 소리도 들려왔으며 사람들이 빠질때 유흥업소 소리도 들려왔습니다. 공모전해서 상주는 것도
상금 나누어 먹기하고 종로 사람들 득세하면서 돈집어가는 소리들도 들렸습니다.
이곳이 무슨 한탕하는곳처럼 느껴지게 말입니다.
좋은 결과들이 없어서 축소되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사람들이 10년사이 많이도 갈렸다 싶습니다.
하계복지관에는 영어회화라 그런가 외국인들이 많이 들락거렸고 특이나 동암교회 경림이 딸들까지
노미, 영미, 차 타령까지 가지각색의 소리가 다 들리고 눈앞에서 올케라며 들고티는 가장까지
제 예뻐 지혜타령 등등 소리들이 요란 합니다. 그래서 별로 오래 다니질 못했고
자원봉사 도시락 반찬 만드는것 잠깐 했는데 도시락 업체가 들어오고 커피판매점이 들어오고
노래방같은 시설이 들어오고 복지관이 장사하는곳처럼 보여 집니다.
안간지 3년여 시간동안 이곳의 변화같습니다.
연말 후원행사도 안하고 나눔도 안합니다.
올해는 복지관마다 후원과 나눔의 것들이 보이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