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33산오름에서도 2,3번 찾아갔던 그림같던 피미마을 숲길 날머리에 위치하고있다제작년 그러니까 22년4월25일 중앙6회가 걷기좋은 피미마을 숲길을 걷고 이제 조장하선생 사당앞에서 쉬려 할때 종부며느님을 뵈었네요
첫댓글 동행한 김정남, 조원기 친구 고맙고요64년전 기산사에서 산너머에 있는 용흥국민학교 동료 선배 교사를 만났네요
4,5십년前부터 잘알고지내는 가덕생활체육회장도 뵈었네요
기산사 어디서 본듯한데피미마을은 대충 아는데 가보지 못했지요기산사풍양조씨 조장하 사당 피미마을언제 한번 가보리라
조정하 선생의 행장기나 연보를 모르니 …요새는 ‘’고종 매국로“ 라는 책에서 임금님과 왕비가 나라의 벼슬울 내놓고 돈으로 팔아 먹었으니 …조상이 조선왕조에서 벼슬 했다는게 부끄러울 일이 구먼유서울시장= 한성판윤이 조선왕조 500년에 500명이 넘는다나 …ㅋㅋㅋ일년에 한명씩 갈아치우는 벼슬이니 …
우리 이교장 선생님이 생환 하셨네요.반갑습니다.다시 카페가 살아난 것 같습니다.
첫댓글 동행한 김정남, 조원기 친구 고맙고요
64년전 기산사에서 산너머에 있는 용흥국민학교 동료 선배 교사를 만났네요
4,5십년前부터 잘알고지내는 가덕생활체육회장도 뵈었네요
기산사
어디서 본듯한데
피미마을은 대충 아는데 가보지 못했지요
기산사
풍양조씨 조장하 사당 피미마을
언제 한번 가보리라
조정하 선생의 행장기나
연보를 모르니 …
요새는 ‘’고종 매국로“ 라는 책에서
임금님과 왕비가 나라의 벼슬울
내놓고 돈으로 팔아 먹었으니 …
조상이 조선왕조에서 벼슬 했다는게 부끄러울 일이 구먼유
서울시장= 한성판윤이 조선왕조 500년에 500명이 넘는다나 …ㅋㅋㅋ
일년에 한명씩 갈아치우는 벼슬이니 …
우리 이교장 선생님이 생환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다시 카페가 살아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