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vrblqhYgAQ?si=AbBBv4QklBj4qdQz
이 경기를 보고 확신이 듭니다.
자기 공 못 던지는 근본 원인은 <통증>입니다.
분명 아픕니다. 근데 정말 가오로 오기로 독기로 참는 거지,,,
이대로 계속 이 출력을 쏟으면 어깨에서 이 뜯어짐을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메커니즘 연구가의 관점에서 보면, 이마이는
구속을 내는 포인트를 ’ 불안정한 구조(본인은 모를 것임)에서 가속하는 것이 고속 투구법이라!!‘라는 이해도에서 확정 지은 모습니다.
투구를 전/후방 세라페라는 근 사슬의 장력 놀음으로 연구한 제 기준에서는
사이드암/낮은 쓰리쿼터 계열은 결국 후방 세라페의 <횡 사선 장력>과 그게 풀리지 않는 선에서의
전방 세라페의 장력 생성 그 둘의 누적 관계에서
그 두 장력이 한 번에 릴리즈 포인트에서 소진되는 방식이라고 분석합니다.
전방 세라페의 하단 끝단인 왼쪽 하복부측면을 보면 점차 이 부분이 과하게 돌기 시작함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부분은 강하게 돌아도 상관은 없으나, 그 구조가 후방 세라페가 앞다리 고관절 측을 등진 구조 상에서 발생해야만
제구와 구속과 부상 예방을 한 번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일명 코치들이 말하는 벽은 이 구조로, 저희 쪽에서는 허벅지 내측 공간 안의 s클립선 형성 또는 흉추걸이 형성이라고 말합니다.
힙숄더 세퍼레이션에서 얼리 코킹 타이밍에 아주 견고하게 생성되어야 하며 이 타이밍을 기다리지 않고 등 뒤편의 한옥의 빗장걸이와 같은 잠금장치의(도어록 같은 기능) 잠금 기능을 한 막대가 미리 허벅지 바깥으로 돌아가나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도
몸통 자체가 강하게 열리며 뒤에 남은 팔은 어깨관절을 축으로 뒤로 밀려나 일명 팔이 안 나온다는 느낌으로 팔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무리하게 이전에 하던 대로의 가속으로 공을 릴리즈 하게 되면 좌타자 몸에 맞는 볼을 유발하게 되며,
이에 당황해 더더욱 끌고 나오려 해도 팔은 이미 전방 세라페인 몸통과의 결합이 사라진 상태라 릴리즈를 찾거나 강한 임팩트를 주기 어려워집니다.
쉽게 말해 내가 생각한 것보다 우측으로 공이 빠지며,
슬라이더 등을 투구하더라도 일명 풀려버린 슬라이더가 어중간한 복판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걸 팔 힘으로 더 끌고 나오려 하면 할수록 어깨를 스스로 뜯는 꼴이 됩니다.
그러한 구조는 정말 궁금하시다면 디테일한 설명 인형이나 3d구조물, 자료등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선수의 신체가 단순히 출력 자체가 좋은 것입니다.
좋은 메커니즘은 아닙니다.
오버핸드의 이해에 실패한 그래서 그냥 어중간한 구조로 타협 봤는데 그냥 구속이 나오니 딱 거기까지만 생각한 폼입니다.
제가 지도하는 s클립턴 그 부분의 이해도와 그걸 수행하는 올바른 공간 이걸 무시하면 어깨 부상은 거의 예정된 수순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아픈데 참고 있을 확률 99.9999%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연구를 해서 폼을 수정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정말 역대급 먹튀로 낙인찍힐 수밖에 없습니다.
뭐 이마이 말대로 마운드가 딱딱해서 랜딩 순간 허벅지 내측 공간 잡는 포인트가 변해버린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공이 미끄럽고 커서 릴리즈에서 공이 미리 빠지거나 내가 알던 릴리즈에서 투구하면 스핀이 제대로 먹지 않는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구조를 정말 이해하고 몸을 다루는 게 맞다면 연구해서 적응하면 됩니다.
큰 수술 하고 먹튀, 퇴물 소리 듣지 않으려면 바로 지금이 승부처 일 것 같습니다.
핑계 말고 어떻게든 통증의 원인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는 이상소견이 없다면 분명 메커니즘의 오해로 어떤 가속 포인트와 해부학적 어긋남 포인트를 본인이 던지며 유발하고 있을 거라는 겁니다.
물론 90-91마일 포심 정도로 낮추면 그나마 덜 아프겠지만, 메이저에서는 그 구속으로는 쉽지 않고, 스스로 승부욕 성깔도 있어 보이니... 가오로 95-97마일을 후려버리면... 올해를 넘기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 구속을 쓸 순 있는데 한번 구사할 때마다 찝히는 느낌, 칼로 도려내는 느낌이 분명 어깨에 들 텐데...
보는 내가 다 아픈데....
잘해보시길..
구조적으로 어떻게 다치는 건지,
디테일하게 궁금하시다면 커리큘럼 화이트 등급 이상의 수준이 되신 이후 제 설명 자료와 함께 디테일하게 들어보세요.
부상의 해부학적 구조와 가속의 역학에서 어긋나는 지점이 어딘지는
사람 모형 인형과 막대기 하나, 고무줄 하나만 있어도 설명이 가능하니까요.
공개적으로 올리는 글이라 자세한 ppt자료나 디테일한 설명은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우려되는 상황이라 급하게 적어봅니다.
계속해서 96마일 이상 던지는 경기당 투구 수가 늘어가면 다칠 거라는 것입니다.
선수들이요... 아픈 거 엄청 잘 숨기거든요... 아픈데 아프다 말 잘 안 하거나 거짓말하는 게 워낙 많아서,,
근데 아는 분들은 다 보일 거니까요. 이 악물고 참고 있고 아픈 게 엄청 신경 쓰이는데 아닌 척... 먹튀 소리 들을까 봐..
다저스 박살내고 싶다 드립 같은 거 뱉었으니.. 가오로 버티는가..
그러니 경솔한 말은 하지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