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수나의 라울을 노리는 발렌시아
(Valencia to offer players for Osasuna's Raul) 12월 28일자 기사
Valencia are chasing Osasuna midfielder Raul Garcia.
The youngster was the subject of an approach from Los Che over the summer, but Osasuna president Patxi Izco insisted he wasn't for sale.
Valencia will try again next month and are ready to add several players - including Mariano Regueiro and Francesco Tavano - in cash-player swap for Raul.
발렌시아가 오사수나의 미드필더 라울 가르시아를 주시하고 있다.
이 오사수나의 영스타는 지난 여름부터 발렌시아의 표적이었으나 오사수나의 회장 Patxi Izco가 "라울은 not
for sale" 이라 밝히며 일단락 지어진 바 있다.
발렌시아는 다음달(1월 이적시장) 다시 한번 라울 가르시아 노릴 것이며, 그를 얻기 위해 레게이로, 타바노 등의
선수들과 맞교환할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이다.
출처 - 트라이벌풋볼(tribalfooball.com)
- 위 기사대로 라울 가르시아는 저번 여름에도 루머가 제대로 한번 났었지만 역시 '루머'였구요. 하지만 발렌시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건 사실이었고 이번에도 루머가 났습니다. 사실 알벨다주장도 이제 어느덧 30줄에 걸쳤고, 제대로 된 후계
자를 찾아야 하죠. 파야르도가 있긴 하나 아직 기대하는 그 수준까진 못미치는 것 같구요. ㅠ.ㅠ 어쨌든 가르시아는 이미
충분히 검증된 선수인데다 지금 발렌시아에게 꼭 필요한 유형의 선수이니 앞으로 어떻게 되나..지켜봐야 겠습니다~ㅎㅎ
어쨌든 이에 관련된 소식있으면 바로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번역: 다음카페 싸커걸 - 아이마르콧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