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자성어]去頭截尾(거두절미)
[字解] 去 : 버릴 거
[意義] 머리와 꼬리는 잘라 버린다는 뜻으로, 앞뒤의 사설(辭說)은 빼고 요점만 말함을 비유한 한자성어.
[解義]
어떤 말을 하거나 일을 할 때 정작 중요한 요소는 빼 놓고, 이것저것 군더더기만 늘어 놓다 보면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이나 일은 놓쳐 버리는 수가 있다. 또 대화나 논의를 할 때 부연설명만 길게 늘어 놓으면 듣는 사람들이 곧 싫증을 내고 만다. 거두절미는 쓸데없는 것은 다 버리고 핵심만 말하겠다는 뜻으로 쓰는 말이다. 같은 뜻을 가진 말로 단도직입(單刀直入)이 있다. 혼자서 칼을 휘두르며 곧장 적진으로 쳐들어 간다는 뜻으로,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군말이나 허두를 빼고 요점으로 들어간다는 말이다. 이와 반대로 쓸데없는 말만 하면서 입술과 혀만 수고스럽게 하는 것을 도비순설(徒費脣舌)이라고 한다.
출처:NAVER백과사전
[만화로 깨치는 한자]
怨讐(원수) : 원한이 맺힐 정도로 자기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나 집단.
[English] 거두절미(去頭截尾) ―하다 make a short story 《of》: summarize
경향신문 NAVER영어사전 ........................................................................................................................
|
첫댓글 거두절미 <->도비순설, 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