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11~15 /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 10:11, 개정)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2, 개정)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요 10:13, 개정)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요 10:14, 개정)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 10:15, 개정)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아멘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길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건강, 경제,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로 말미암아 염려로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은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해 줄 참된 목자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나는 선한 목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고 돌보시는지를 보여 주는 귀한 선언입니다.
*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십니다.
11절은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라고 말씀합니다.
목자는 양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이것이 선한 목자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 때문에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 선한 목자는 양을 끝까지 지키십니다.
12~13절은 삯꾼과 선한 목자를 비교합니다.
참 목자가 아닌 삯꾼 목자는 위험이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갑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는 맹수가 와도 양을 버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질병과 염려, 시험과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늘도 우리 곁에서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이 아니라 목자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선한 목자는 자기 양을 아십니다.
14~15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름과 형편을 아십니다.
우리의 눈물과 기도, 말하지 못하는 아픔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우리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신뢰합시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양의 행복은 좋은 목자를 만나는 데 있습니다. 선한 목자를 만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의 행복도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는 데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선한 목자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신뢰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믿음을 굳게 세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