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을 찾는 이유
ㅇ 근접성
ㅇ 자리지정제
ㅇ 영등철의 공황장애 탈출
ㅇ 조과에 대한 겸손 함양
ㅇ 갈때까지 가보자
☆ 20250425(금) 대광어 탐사
# 칸피싱 시크릿호 좌현 선미 11번
선상낚시의 신비를 체험합니다.
9시간 동안 단한번의 입질도 없이
초릿대 휴업
배전체 광어 두마리 그리고 입항
장대라도 간절했습니다.
망둥어라도 간절했다니까요!
☆ 20250520(화) 대광어 낚시대회
# 동양루어낚시 팀에프원호 우현 3번
(대회라 자리추첨)
팀에프원호는 작년까지 카즈미호로 운영했고
작년 6월 농어 86센티 히트로 레코드 작성
아침일찍 대광어는 아니지만 65센티 히트
여기저기서 70이상 대광어가 올라옵니다.
9시반경 다시 묵직하게 때립니다.
초릿대 내려주고 3초 스테이
살짝 당겨 입질확인 그리고 만세챔질
대광어 사이즈를 직감합니다.
합사가 1.2호라 조심스럽게 슬로우릴링
2분후 깔끔하게 털립니다.
웜이 찢어졌네요. 아까비 ㅅㅂㄹ
광애랑 잡어는 모두 방생. 낚시 종료
배장원은 89센티
다른 배들도 각각 89센티, 90센티
행운상으로 릴케이스 받았습니다.
광어는 포뜨고 탕양념도 사서 처가로 고고~~~
봄시즌 광어는 맛이 별로인데
왠걸! 크게 썰어서인지 맛있네요.
처남들과 이슬이로 처발처발
☆ 20250522(목) 대광어
# 동양루어낚시 팀에프원호 우현 선미 10번
5/20 스토리를 친구들 카톡방에 썰을 풀어
오늘 퇴근후 수원 바코네 가게로 집합
회식을 선포합니다.
광어 못잡으면 사가야합니다.
다행히 아침에 6짜중반 히트
역시 잡어와 광애는 방생하고 낚시 종료
포뜨고 탕양념 사서 수원으로 고고~~~
친구들은 이미 한잔중이고
바코의 칼춤으로 회와 매운탕 준비
근데 회맛이 이틀전 먹은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산란후인지 좀 무르네요.
그래도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입니다.
취중에 한마디 합니다.
담달에는 농어로 파티하자.
6월 농어 맛 쥑인다. 기둘리...
☆ 20250526(월) 참돔
# 칸피싱 욜로호 좌현 선미 1번
이번 참돔 출조는 한마리가 절실했습니다.
곧 있을 부모님 기일에 제수용으로 쓰려고
집중에 초집중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안네요.
인천권 참돔 포인트는 두군데로
북장자서등대, 남장자서등대에 배들이
경쟁합니다. 애럭 세마리와 광어 3짜 방생
배전체 참돔 2마리
뒤에 있던 조사가 두마리 모두 메탈지그로
잡네요. 저를 포함한 모든 조사들은 타이렁인데
몇년만의 참돔낚시
아쉽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제수는 냉동고에 있는 우럭으로 올렸습니다.
☆ 20250617(화) 농어 외수질
# 칸피싱 가마우지호 우현 선미 10번
꽝이 없는 낚시 생새우 외수질입니다.
샵에서 생새우 2.5만원 사서 승선합니다.
친구들한테 농어파티 공언을 했는디 ㅎㅎ
농어가 안올라 옵니다.
다들 우럭이랑 어마무시 악어급 장대만 ㅋ
옆 9번 조사님 장대를 쓸어 담습니다.
저부터 많은 조사님들 장대는 9번 조사님께 진상
대상어가 안나오니 선장님도 열받았습니다.
3시경 종료할 줄 알았는데
무의도에서 40분 달려 연안부두 지나
북서쪽 인천대교 인근 포인트
이쪽은 저두 처음인데 여기도 고기가 나올까?
근데 나옵니다. 거친 여가 있는데
뜯길 각오로 바닥을 공략하니 입질이 옵니다.
우럭 3짜후반 두마리 히트
오전에 잡은 농어 깔따구 4짜, 광어 4짜
포함 총 4마리입니다.
5시에 낚시종료. 입항하니 5시반입니다.
손질해서 수원까지 가려니 조과도 그렇고
몸도 피곤하고
바코야 미안한데 오늘은 못가겠다. 살려줘잉!
집으로 고고~~~
친구들을 위해 민어라도 가야하나!
그러다 또 꽝치면...
이상으로 간단 조행기 마칩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15 농어 86센티
첫댓글 한편의 영화장면이세요 두족류부터전천후 ^^
고맙고 고생하셨습니다
조행기작성 3번이세요 ㅎㅎ
봄철되면 가까운 인천으로 혼출다닙니다. 조행기 참여 독려로 간단히 작성했어요. 행사때마다 찬조
감사드리구요 늘 안전비행 기원합니다.
참말로 낚시를 즐기고 있으시군요
인천은 가까워도 워낙 손맛 보기가 어려워서 포기한 곳인데 나름 즐기는 에릭님 화이팅
맞습니다요. 인천권은 조과가 없지만
몰래 혼자 즐기는 맛이 있어요.
수도권이라 매년 가게되네요.
버드님도 올라운드 플레이어
올해도 파이팅입니다.
조행기 이벤트 3번으로 등록해 드렸습니다.
레귤레이터님
이벤트 찬조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겸손한 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시 꾼 맞습니다.
낚시를 즐기시는 에릭님의 소설과 같은 장편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듀 형님!
저 꾼은 아니구요,
늘 즐길려고 노력합니다.
낚시란 취미가 장르, 어종이 다양해
배울것도 많고 장비도 다양하고
저랑은 찰떡궁합 입니다.
늘 유튜브 보고 열공합니다.
행사때마다 느끼는건데
형님의 열정에 늘 감동입니다.
따라가는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릭님 낚시 완전 고수시네요.
그동안 몰라봬서 죄송 합니다.^^
재미난 조행기 메들리 잘보고 가요.~~
생활낚시가 고수는 아니죠.
저는 전문성 보다는 다양성을 쫓는
허접조사. ㅋ
시즌마다 다양한 어종과 교류하고
싶어서요. 올해 한치출조 2번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갈치도 잘 부탁드립니다.
늘 바다고기님 응원합니다.
박수 👏 👏 👏
에릭님 낚시만 고수인줄 알았는데 조행기도 고수이셨네여~~ ㅎㅎ
이번 갈치정출 대리 신창도 해주시고 감사의 의미로 이슬이 한잔 올리겠습니다.
에릭님 덕에 바코만 바쁘네요. ㅋㅋ ^&^
충성! 선임스텝님.
고수 근처도 못가는 허접조사입니다.
평소 낚시란 매너와 겸손이라는
생각으로 조과 보다는 바다 위에서의
즐거움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동호회를 위해 고생하시는
선임스텝님 늘 감사드립니다.
@에릭(오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