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620121149791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 30분쯤 남원시 한 술집에서 30대 여성 B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데다, 폭행을 막는 과정에서 깨진 소주병에 손가락이 잘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서로 함께 아는 지인들과 동석해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진심 한남들이랑은 지인이라고 안전하다고 동석해서 술마시면 걍 언제 머리 깨질지 모름..ㅎㅎ
첫댓글 헐.. 소주병으로 머리를?
미친 영환줄아나
살인미수다 씨발 저거
와 미친새끼
ㅁㅊ 머리에 손가락에..살인미수네
헐 미친
무기썼으니깐 특수상해로 교도소각이네 절때 합의해주지말고 깜빵보내길..
이 세상에 어떡해 ㅠㅠ 세상에
이제 매일 보네, 남자가 여자 때렸단 기사를..
예전엔 뉴스감도 아니었으니까ㅜ
술마시는 남자 죄다 사형시키면 우리나라 선진국될듯
미쳤다 진짜
신상까야지 미쳤나
와 진짜 저런애들 개비 불러서 같이 손가락 자르고 같이 머리내려쳐야함
와 미친 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