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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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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힐링 화장실 치우는 집사가 깨끗하게 잘 치우고 있는지 옆에 바짝 붙어서 감시 중인 아깽이
냠냥냠남 추천 0 조회 43,328 23.06.20 14: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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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0 14:50

    첫댓글 조랭이떡아니냐고...

  • 23.06.20 14:51

    아 ... ㅜㅜㅜㅜ 미챠 ㅠㅠㅠㅠㅠㅠㅠ

  • 23.06.20 14:51

    세상에....

  • 23.06.20 14:51

    진짜한입거리잖아ㅠㅠㅠ

  • 23.06.20 14:53

    ㅠㅠㅠ화장실 들어갈순 있는거야????

  • 23.06.20 14:53

    쟤한테는 저게 바짝아니고 부담스러울까바 한발짝 떨어져서 구경해야쥥 하는 거리일수도 있지않을까 ㅋㅋㅋ

  • 23.06.20 15:08

    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6.20 14:56

    ㅠㅠㅠㅠㅠㅠㅠ내새끼도 저렇게 아가야 시절이 있었는데ㅠㅠ

  • 23.06.20 14:59

    입에 넣어버려

  • 23.06.20 15:14

    항번만 한번만 만져보고싶다

  • 거짓말......

  • 23.06.20 15:20

  • 23.06.20 15:21

    와 진짜 인형이 아님 뭐야

  • 23.06.20 15:25

    너가 뭘 싸기는 해?ㅠ 쏘큣..

  • 23.06.20 15:26

    화장실 다 치우고 뽀뽀 백만번이야!!

  • 23.06.20 15:27

    아깽이들 화장실 치우는거 진짜 좋아해 놀다가도 소리들리면 뛰어오고 그랬는데..이제 다 커서 못봄ㅜ

  • 23.06.20 15:58

    와 저리 작아도 움직일 수가 있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6.20 16:45

    하 귀여워!!!!!

  • 그림자도 귀여워......🥹

  • 23.06.20 18:41

    아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쪼끄매ㅠㅠ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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