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일본 아이돌 그룹 '닌자'가 부른 '오마쓰리 닌자' 두번째는 이 곡을 표절한 룰라의 '천상유애'
이때만 해도 '표절'은 중죄였음... 심지어 룰라 멤버 이상민이 자작한 '하얀새'도 표절의혹에 휩싸이자 손목을 끊어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연예계 큰 이슈였음... 사전 판매수 100만장이 넘을정도로 대박을 예측했으나.. 결국 표절이라는걸 인정하고 스스로 활동중단.. 6개월 후에 컴백하지만, 이때도 여론의 비난 장난 아니었고..인기도 많이 떨어졌음.
첫번째는 TUBE의 'Summer dream', 두번째는 김민종의 '귀천도애' 영화 '귀천도'는 망했어도 노래는 대박이었던...그래서 가요톱10에서 4주 1위를 할 정도로 대박났던 이 노래도 표절로 판명.. 그래서 김민종은 가수 은퇴까지 감.
첫댓글 요새는 표절 하면 ㅈㅅ하고 말고ㅋㅋㅋㅋ
이효리까지만해도 활동중단했었는데
헐 자살기도?? 충격이다..... 대체 표절이 왜케 쉬운 일이 된거지
표절이 도둑질이랑 똑같은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미국은표절이랑도둑질이랑똑같이처리한다는데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표절 엄청 관대해진듯 아닌척 모르는척 활동 짧게하고 훅 들어가면 끝인가
이효리도 그랬잖아... 본인이 한것도 아닌데.
이횰이 백곡가량 되는 곡들 가운데 신인작곡가 바누스 곡을 골랐음. 가장 좋아서 골랐겄지..신인작곡가라 신선하고. 근데 바누스가 사기쳣던거..... 횰 입장에선 곡이 좋길래 골랐는데 다 표절ㅋ사기먹은거ㅋ 근데 대중들입장에선 그렇지도 않자나. 공동프로듀서했으니 책임져라, 이거였지 머. 당연한 반응이었고 ㅇㅇ 그냥 기획사에서 곡만 받고 썼다고 알려졌더라면 그정도로 욕먹진 않았을텐데, 괜히 공동프로듀서 해서. 뭐, 로이킴보단 낫지. 그래도 이효린 책임이라도 졌음. 요샌 당연한게 당연하지 못하네 ㅋㅋ....
하지만 에이핑크는 오늘도 일위를했지 로이킴은.......어휴
@에이핑크
@로이킴
ㅉㅉ
오늘 에이핑크는 1위도 하던데 뻔뻔하네 진짜;;
맞아 룰라때 진짜 난리났었는데.....
여즘가수가가수가아니니음악인으로자긍심도없고 그냥표절곡이라도인기끌면되고 표절판정나면작곡가탓하면그만이니 뭐 부끄러운줄모르고 좀좋은노래있으면갖다붙이고짜집기하고하것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