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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에서 애기들 안말리는 엄마들 | 네이트 판
요새 비행기나 기차에서 애기운다고 폭언하시는 분들 얘기가 아닙니다 절대 열폭 말아주세요 그런 갓난애기 아니고 5-6살 되는 애들 데리고 해외로 마니 나가시던데 왜 안말리시나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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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이런 부모 진짜 많아...단체로 왜 그러는거임
아니 지 새끼가 예의없이 자라는게 정말 아무 생각이 안드나????
왜 저러는지 너무 궁금해 말로만 하지마~ 하고 핸드폰 보면서 애들 자제 안시키는 부모들 말이야 자기들은 안불편한가?
와 나도 제주도 뱅기에서 저래서 진짜 머리까지 아프더라ㅠㅠ 줄서서 나가는데도 가만있질 못해서 그 때 가만히 좀 있으라고 한 마디 함ㅠ 하
제대로 안키울꺼면 쳐 낳지말라고 ㅡㅡ
자기애 유별난거 예민한거 부모가 제일 잘알지않아...? 난 사실 이해안감 ㅠㅠ 해외여행 애한테도 힘들지않을까생각해
포기한부모임 지도 힘드니까
나라 망치는 주범이지 저런 애들이 커서 얼마나 더 민폐끼치겠어
아니 진짜 애라고 봐주는 거 있지 근데 저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지 안 하란 소리는 아니잖아…
아 나진짜 너무 싫어 비행기 탈 때마다 스트레스받아;; 저번에는 날 사이에 두고 애엄마+애 이렇게 두 팀이 앉아서 떠들고 간식 몇번을 패스하고 애가 발광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그냥 놔두더라
아 너무 싫어...옆에서 폰만 하고 있는 부모들 천지..
이래서 애들 타고있는 비행기 싫어... 여태 탄 비행기에서 자기애들 관리하는 부모 단 한번도 못봤어
이거 진짜 싫어
6시간 비행에서 내 의자를 발로쳤던 뒷자리 남자아이들.. ㅎ... 3번넘게 내가 주의줌 ㅎㅎ... 개비는 못본척하고 엄마는 말로만 주의주더라 ㅎㅎ...
지새끼한테 는 하지마~ 그정도만하고 내가 한마디해봐라 바들바들 떨지ㅎㅎ
ㅎㅎ..태국갈때 울 엄마 뒷자리에 7살 정도 되보이는 애 앉았는데 발로 계속 차서 울엄마 자다가 그거땜에 깨고 그럼^^,,, 참다참다 보호자한테 말했는데 죄송하다하면서 애를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더라ㅋㅋㅋㅋ내가 더 머라할라했는데 엄마가 걍 참으라해서ㅠ 내내 불편하게 옴
민폐끼치는거 세상 싫어하던 지인도 부모되면서 말이 바뀌더라 우리도 애키우는 입장이라고 그럴수있지 래 잘 훈육시켜서 예의바른 애로 키울 생각은 안하고
중국인들도 대다수 저러더라 특히 남자애키우는 부모들...할머니로 보이는 사람을 막 머리끄댕이 붙잡고 발로 차는대도 부모는 걍 밥만먹고 할머니도 애 그대로 하게 냅두고 부둥부둥하고 있어...
부모교육 을 해야되...의무적으로.. 임신기간동안 부부가 교육을 받아야되
또 규제파티네.... ㅎ
안말림 애한테 화도 안냄 근데 남한테는 화 졸라 잘내더라 씩씩거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 애키우기힘드니까 체력없어서그렇다 우리나라가 이해심 포용력이 적어서 애키우기힘들다 애들이 원래 그렇지 이해좀해주면 안되냐 키우기힘들다 너무하다 엄마도 쉴시간이 필요하다.
222 애한테 화안내면서 주변어른들이 뭐라하면 화 잘만내더라ㅋ 어이없지...
나 또 규제됐어 즈그한남 밥 차려주고 왔나봄?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조카 키워줘서 아는데 솔직히 두세살도 말귀 다 알아듣고 훈육된다고 쓴건데 뭐가 발작 포인트였을까 자기애가 좀 모자란가?
규제 너무 심하다 🥲
애가 앞 자리 발로 차고 울어도 대응 안 하고 무시하는 거? 라고 해야하나 애 진정될 때까지 냅두는? 그런 육아법 뱅기 탈 때마다 보는듯 진짜 노답
존나 큰 횟집에서 애가 미친듯이 뛰어다니는데 (로봇이 배달하는 큰 횟집임) 그냥 냅둠 ㅎ.. 결국 우리가 뛰지말라고 애한테 구러니까 우리보고 왜 자기애한테 소리지르냐고 소리지름 미친년인가 애비는 아무말 안하고 걍 밥처먹더라 등신인줄? 통제가 안되면 하는척이라도 해라 제발 노력이 가상해서 흐린눈해줄테니까
진심.. 공항은 아니고 며칠 전에 서울역 갔는데 4살정도로 보이는 애기가 사람들 지나다는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쪽으로)블럭 던지면서 놀고 있는데 부모라는 인간들은 애가 머하는지 보지도 않고 핸드포만 하고 있더라. 블럭은 바닥 여기저기 다 흩어져있고. 레고블럭 같은 거여서 맞아도 아프진 않았을 테지만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서 그러고 있는 데 제지 안하는 게 너무 어어없더라.
며칠전에 애가 영화관에서 떠드는데 같이 떠드는 엄마 옆자리에서 영화 보고 옴ㅋㅋㅋㅋㅋㅋ눈치주고 쉿 해도 익숙한지 내쪽은 쳐다도 안 보시더라 ㅎ미치신줄
높은확률로 아들임
케텍스만타도 안말려...시발...
진짜 요새 안머라하는거같아 기본적인것도. 야외에 사람들 앉으라고 깔아논 원형방석 여러개를 징검다리 건너는것처럼 뛰어노는데 옆에서 잘한다잘한다 ㅇㅈㄹ 하고있는데 진짜;;;
특히남자애들한테 진짜 오냐오냐심하더라.. 어휴 못말려 이러고앉아잇음;;
애만 싸지르는 멍청한새끼들이 많아진짜이디오크러쉬가 없는얘기지어낸거아니라니까ㅡㅡ
애를 등신으로 키우는 인간들 너무많아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부모가처벌받게해야한다 정말
저 나이때 애들 조용한 애들은 조용함... 저번에 영화보러갔는데 애들 처음에야 좀 시끄럽지 집중하면 어지간한 어른보다 조용함. 애가 집중할만한 걸 주던가 주의를 주던가 해야지...성향차이러지만 저건 너무 심하지...
애아빠 처잔다고? 개비새끼가 육아 안하고 처잘거면 애를 왜만드노싸지를 줄이나 알지 뭐하는거?
요즘 진짜 왜그러는거야 뭐가문제임 왜애를 저딴식으로 키우냐고 ㅡㅡ 잘못된거는 좀 바로잡아 제발 오냐오냐만 하지말고
엥...발 안닿아서 다리아파서 저러는거야 밑에 받침대 할거 놔주던가 신발벗기고 아빠다리 하게하면 됨 글구 5살이면 조용하는거 가능해 색종이 색연필 색칠놀이종이 스티커 챙겨가고 나같은경우는 영상 안보여줘서 헤드셋 맞나 그거 가져감 귀로듣는동화 틀어주느라..다 할수있음 애 그렇게 키우지 마..왜 욕먹게 키우니 자신없으면 비행기 타지마
소돼지도 아니고 왜 방목을 해 지 자식 금수인거 인정하는건지
첫댓글 요즘 이런 부모 진짜 많아...단체로 왜 그러는거임
아니 지 새끼가 예의없이 자라는게 정말 아무 생각이 안드나????
왜 저러는지 너무 궁금해 말로만 하지마~ 하고 핸드폰 보면서 애들 자제 안시키는 부모들 말이야 자기들은 안불편한가?
와 나도 제주도 뱅기에서 저래서 진짜 머리까지 아프더라ㅠㅠ 줄서서 나가는데도 가만있질 못해서 그 때 가만히 좀 있으라고 한 마디 함ㅠ 하
제대로 안키울꺼면 쳐 낳지말라고 ㅡㅡ
자기애 유별난거 예민한거 부모가 제일 잘알지않아...? 난 사실 이해안감 ㅠㅠ 해외여행 애한테도 힘들지않을까생각해
포기한부모임 지도 힘드니까
나라 망치는 주범이지 저런 애들이 커서 얼마나 더 민폐끼치겠어
아니 진짜 애라고 봐주는 거 있지 근데 저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지 안 하란 소리는 아니잖아…
아 나진짜 너무 싫어 비행기 탈 때마다 스트레스받아;; 저번에는 날 사이에 두고 애엄마+애 이렇게 두 팀이 앉아서 떠들고 간식 몇번을 패스하고 애가 발광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그냥 놔두더라
아 너무 싫어...옆에서 폰만 하고 있는 부모들 천지..
이래서 애들 타고있는 비행기 싫어... 여태 탄 비행기에서 자기애들 관리하는 부모 단 한번도 못봤어
이거 진짜 싫어
6시간 비행에서 내 의자를 발로쳤던 뒷자리 남자아이들.. ㅎ... 3번넘게 내가 주의줌 ㅎㅎ... 개비는 못본척하고 엄마는 말로만 주의주더라 ㅎㅎ...
지새끼한테 는 하지마~ 그정도만하고 내가 한마디해봐라 바들바들 떨지ㅎㅎ
ㅎㅎ..태국갈때 울 엄마 뒷자리에 7살 정도 되보이는 애 앉았는데 발로 계속 차서 울엄마 자다가 그거땜에 깨고 그럼^^,,, 참다참다 보호자한테 말했는데 죄송하다하면서 애를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더라ㅋㅋㅋㅋ내가 더 머라할라했는데 엄마가 걍 참으라해서ㅠ 내내 불편하게 옴
민폐끼치는거 세상 싫어하던 지인도 부모되면서 말이 바뀌더라 우리도 애키우는 입장이라고 그럴수있지 래 잘 훈육시켜서 예의바른 애로 키울 생각은 안하고
중국인들도 대다수 저러더라 특히 남자애키우는 부모들...할머니로 보이는 사람을 막 머리끄댕이 붙잡고 발로 차는대도 부모는 걍 밥만먹고 할머니도 애 그대로 하게 냅두고 부둥부둥하고 있어...
부모교육 을 해야되...의무적으로.. 임신기간동안 부부가 교육을 받아야되
또 규제파티네.... ㅎ
안말림 애한테 화도 안냄 근데 남한테는 화 졸라 잘내더라 씩씩거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 애키우기힘드니까 체력없어서그렇다 우리나라가 이해심 포용력이 적어서 애키우기힘들다 애들이 원래 그렇지 이해좀해주면 안되냐 키우기힘들다 너무하다 엄마도 쉴시간이 필요하다.
222 애한테 화안내면서 주변어른들이 뭐라하면 화 잘만내더라ㅋ 어이없지...
나 또 규제됐어 즈그한남 밥 차려주고 왔나봄?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조카 키워줘서 아는데 솔직히 두세살도 말귀 다 알아듣고 훈육된다고 쓴건데 뭐가 발작 포인트였을까 자기애가 좀 모자란가?
규제 너무 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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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공항은 아니고 며칠 전에 서울역 갔는데 4살정도로 보이는 애기가 사람들 지나다는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쪽으로)블럭 던지면서 놀고 있는데 부모라는 인간들은 애가 머하는지 보지도 않고 핸드포만 하고 있더라. 블럭은 바닥 여기저기 다 흩어져있고. 레고블럭 같은 거여서 맞아도 아프진 않았을 테지만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서 그러고 있는 데 제지 안하는 게 너무 어어없더라.
며칠전에 애가 영화관에서 떠드는데 같이 떠드는 엄마 옆자리에서 영화 보고 옴ㅋㅋㅋㅋㅋㅋ눈치주고 쉿 해도 익숙한지 내쪽은 쳐다도 안 보시더라 ㅎ미치신줄
높은확률로 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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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새 안머라하는거같아 기본적인것도. 야외에 사람들 앉으라고 깔아논 원형방석 여러개를 징검다리 건너는것처럼 뛰어노는데 옆에서 잘한다잘한다 ㅇㅈㄹ 하고있는데 진짜;;;
특히남자애들한테 진짜 오냐오냐심하더라.. 어휴 못말려 이러고앉아잇음;;
애만 싸지르는 멍청한새끼들이 많아진짜
이디오크러쉬가 없는얘기지어낸거아니라니까ㅡㅡ
애를 등신으로 키우는 인간들 너무많아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부모가처벌받게해야한다 정말
저 나이때 애들 조용한 애들은 조용함... 저번에 영화보러갔는데 애들 처음에야 좀 시끄럽지 집중하면 어지간한 어른보다 조용함. 애가 집중할만한 걸 주던가 주의를 주던가 해야지...성향차이러지만 저건 너무 심하지...
애아빠 처잔다고?
개비새끼가 육아 안하고 처잘거면 애를 왜만드노
싸지를 줄이나 알지 뭐하는거?
요즘 진짜 왜그러는거야 뭐가문제임 왜애를 저딴식으로 키우냐고 ㅡㅡ 잘못된거는 좀 바로잡아 제발 오냐오냐만 하지말고
엥...발 안닿아서 다리아파서 저러는거야 밑에 받침대 할거 놔주던가 신발벗기고 아빠다리 하게하면 됨 글구 5살이면 조용하는거 가능해 색종이 색연필 색칠놀이종이 스티커 챙겨가고 나같은경우는 영상 안보여줘서 헤드셋 맞나 그거 가져감 귀로듣는동화 틀어주느라..다 할수있음 애 그렇게 키우지 마..왜 욕먹게 키우니 자신없으면 비행기 타지마
소돼지도 아니고 왜 방목을 해 지 자식 금수인거 인정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