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비행기에서 애기들 안말리는 엄마들
라라스윗 추천 0 조회 9,639 23.06.20 20:3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20 20:31

    첫댓글 요즘 이런 부모 진짜 많아...단체로 왜 그러는거임

  • 아니 지 새끼가 예의없이 자라는게 정말 아무 생각이 안드나????

  • 23.06.20 20:34

    왜 저러는지 너무 궁금해 말로만 하지마~ 하고 핸드폰 보면서 애들 자제 안시키는 부모들 말이야 자기들은 안불편한가?

  • 23.06.20 20:35

    와 나도 제주도 뱅기에서 저래서 진짜 머리까지 아프더라ㅠㅠ 줄서서 나가는데도 가만있질 못해서 그 때 가만히 좀 있으라고 한 마디 함ㅠ 하

  • 23.06.20 20:37

    제대로 안키울꺼면 쳐 낳지말라고 ㅡㅡ

  • 23.06.20 20:39

    자기애 유별난거 예민한거 부모가 제일 잘알지않아...? 난 사실 이해안감 ㅠㅠ 해외여행 애한테도 힘들지않을까생각해

  • 23.06.20 20:41

    포기한부모임 지도 힘드니까

  • 23.06.20 20:41

    나라 망치는 주범이지 저런 애들이 커서 얼마나 더 민폐끼치겠어

  • 23.06.20 20:42

    아니 진짜 애라고 봐주는 거 있지 근데 저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지 안 하란 소리는 아니잖아…

  • 23.06.20 20:42

    아 나진짜 너무 싫어 비행기 탈 때마다 스트레스받아;; 저번에는 날 사이에 두고 애엄마+애 이렇게 두 팀이 앉아서 떠들고 간식 몇번을 패스하고 애가 발광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그냥 놔두더라

  • 23.06.20 20:42

    아 너무 싫어...옆에서 폰만 하고 있는 부모들 천지..

  • 23.06.20 20:47

    이래서 애들 타고있는 비행기 싫어... 여태 탄 비행기에서 자기애들 관리하는 부모 단 한번도 못봤어

  • 23.06.20 20:51

    이거 진짜 싫어

  • 23.06.20 20:51

    6시간 비행에서 내 의자를 발로쳤던 뒷자리 남자아이들.. ㅎ... 3번넘게 내가 주의줌 ㅎㅎ... 개비는 못본척하고 엄마는 말로만 주의주더라 ㅎㅎ...

  • 23.06.20 20:54

    지새끼한테 는 하지마~ 그정도만하고 내가 한마디해봐라 바들바들 떨지ㅎㅎ

  • 23.06.20 20:55

    ㅎㅎ..태국갈때 울 엄마 뒷자리에 7살 정도 되보이는 애 앉았는데 발로 계속 차서 울엄마 자다가 그거땜에 깨고 그럼^^,,, 참다참다 보호자한테 말했는데 죄송하다하면서 애를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더라ㅋㅋㅋㅋ내가 더 머라할라했는데 엄마가 걍 참으라해서ㅠ 내내 불편하게 옴

  • 민폐끼치는거 세상 싫어하던 지인도 부모되면서 말이 바뀌더라 우리도 애키우는 입장이라고 그럴수있지 래 잘 훈육시켜서 예의바른 애로 키울 생각은 안하고

  • 23.06.20 20:59

    중국인들도 대다수 저러더라 특히 남자애키우는 부모들...할머니로 보이는 사람을 막 머리끄댕이 붙잡고 발로 차는대도 부모는 걍 밥만먹고 할머니도 애 그대로 하게 냅두고 부둥부둥하고 있어...

  • 부모교육 을 해야되...의무적으로.. 임신기간동안 부부가 교육을 받아야되

  • 23.06.20 21:06

    또 규제파티네.... ㅎ

  • 23.06.20 21:07

    안말림 애한테 화도 안냄 근데 남한테는 화 졸라 잘내더라 씩씩거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 애키우기힘드니까 체력없어서그렇다 우리나라가 이해심 포용력이 적어서 애키우기힘들다 애들이 원래 그렇지 이해좀해주면 안되냐 키우기힘들다 너무하다 엄마도 쉴시간이 필요하다.

  • 23.06.20 21:07

    222 애한테 화안내면서 주변어른들이 뭐라하면 화 잘만내더라ㅋ 어이없지...

  • 나 또 규제됐어 즈그한남 밥 차려주고 왔나봄?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조카 키워줘서 아는데 솔직히 두세살도 말귀 다 알아듣고 훈육된다고 쓴건데 뭐가 발작 포인트였을까 자기애가 좀 모자란가?

  • 작성자 23.06.20 21:09

    규제 너무 심하다 🥲

  • 23.06.20 21:19

    애가 앞 자리 발로 차고 울어도 대응 안 하고 무시하는 거? 라고 해야하나 애 진정될 때까지 냅두는? 그런 육아법 뱅기 탈 때마다 보는듯 진짜 노답

  • 존나 큰 횟집에서 애가 미친듯이 뛰어다니는데 (로봇이 배달하는 큰 횟집임) 그냥 냅둠 ㅎ.. 결국 우리가 뛰지말라고 애한테 구러니까 우리보고 왜 자기애한테 소리지르냐고 소리지름 미친년인가 애비는 아무말 안하고 걍 밥처먹더라 등신인줄? 통제가 안되면 하는척이라도 해라 제발 노력이 가상해서 흐린눈해줄테니까

  • 23.06.20 21:31

    진심.. 공항은 아니고 며칠 전에 서울역 갔는데 4살정도로 보이는 애기가 사람들 지나다는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쪽으로)블럭 던지면서 놀고 있는데 부모라는 인간들은 애가 머하는지 보지도 않고 핸드포만 하고 있더라. 블럭은 바닥 여기저기 다 흩어져있고. 레고블럭 같은 거여서 맞아도 아프진 않았을 테지만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서 그러고 있는 데 제지 안하는 게 너무 어어없더라.

  • 23.06.20 21:38

    며칠전에 애가 영화관에서 떠드는데 같이 떠드는 엄마 옆자리에서 영화 보고 옴ㅋㅋㅋㅋㅋㅋ눈치주고 쉿 해도 익숙한지 내쪽은 쳐다도 안 보시더라 ㅎ미치신줄

  • 23.06.20 21:46

    높은확률로 아들임

  • 23.06.20 21:49

    케텍스만타도 안말려...시발...

  • 23.06.20 22:16

    진짜 요새 안머라하는거같아 기본적인것도. 야외에 사람들 앉으라고 깔아논 원형방석 여러개를 징검다리 건너는것처럼 뛰어노는데 옆에서 잘한다잘한다 ㅇㅈㄹ 하고있는데 진짜;;;

  • 23.06.20 22:21

    특히남자애들한테 진짜 오냐오냐심하더라.. 어휴 못말려 이러고앉아잇음;;

  • 23.06.20 22:26

    애만 싸지르는 멍청한새끼들이 많아진짜
    이디오크러쉬가 없는얘기지어낸거아니라니까ㅡㅡ

  • 애를 등신으로 키우는 인간들 너무많아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부모가처벌받게해야한다 정말

  • 23.06.20 22:38

    저 나이때 애들 조용한 애들은 조용함... 저번에 영화보러갔는데 애들 처음에야 좀 시끄럽지 집중하면 어지간한 어른보다 조용함. 애가 집중할만한 걸 주던가 주의를 주던가 해야지...성향차이러지만 저건 너무 심하지...

  • 23.06.20 22:45

    애아빠 처잔다고?
    개비새끼가 육아 안하고 처잘거면 애를 왜만드노
    싸지를 줄이나 알지 뭐하는거?

  • 23.06.20 22:52

    요즘 진짜 왜그러는거야 뭐가문제임 왜애를 저딴식으로 키우냐고 ㅡㅡ 잘못된거는 좀 바로잡아 제발 오냐오냐만 하지말고

  • 23.06.20 23:11

    엥...발 안닿아서 다리아파서 저러는거야 밑에 받침대 할거 놔주던가 신발벗기고 아빠다리 하게하면 됨 글구 5살이면 조용하는거 가능해 색종이 색연필 색칠놀이종이 스티커 챙겨가고 나같은경우는 영상 안보여줘서 헤드셋 맞나 그거 가져감 귀로듣는동화 틀어주느라..다 할수있음 애 그렇게 키우지 마..왜 욕먹게 키우니 자신없으면 비행기 타지마

  • 23.06.21 00:14

    소돼지도 아니고 왜 방목을 해 지 자식 금수인거 인정하는건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