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619064508606
9월부터 개인정보제공 필수동의 사라져…당국,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기준 마련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기준 마련에 착수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서비스 제공자들이 제대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지 평가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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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우와! 이제 귀찮은 동의 버튼 안 눌러도 되겠다!!^^ 내가 신경 안써도 알아서 다 갖다쓰니까!!+추가 +허락댓 열시미합시당 여시 감사합니다.
첫댓글 욕나오게 하네
니네를 어떻게 믿냐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와 흥미돋!!!!
처음에는 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단점이 눈에 더 먼저 들어왔는데, 여시 덕분에 다른 시각도 발견할 수 있게 됐어! 혹시 다른 여시들도 다각적으로 볼 수 있게 본문에 추가해도 될까?
번거로워도 저것보단 자기결정권 있는게 더 좋아보인다. 차라리 불필요한 정보 수집을 금지, 이용 금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낫지..개인정보를 예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동의없이 수집과 이용이 가능하다거 자체로 이미.. 그리고 기관신뢰가 낮은 상황에서 사업주를 위한건지 개인을 위한건지 알 수 없네
첫댓글 욕나오게 하네
니네를 어떻게 믿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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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흥미돋!!!!
처음에는 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단점이 눈에 더 먼저 들어왔는데, 여시 덕분에 다른 시각도 발견할 수 있게 됐어! 혹시 다른 여시들도 다각적으로 볼 수 있게 본문에 추가해도 될까?
번거로워도 저것보단 자기결정권 있는게 더 좋아보인다. 차라리 불필요한 정보 수집을 금지, 이용 금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낫지..
개인정보를 예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동의없이 수집과 이용이 가능하다거 자체로 이미.. 그리고 기관신뢰가 낮은 상황에서 사업주를 위한건지 개인을 위한건지 알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