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베리어의 3단계 Total Solution ]
1 Step - 청결단계 |
저자극 아토베리어 클렌져로 피부 자극원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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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ep - 진정단계 |
천연성분의 아토베리어 바쓰로 피부 진정 및 방어 능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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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tep - 보습단계 |
아토베리어 로션으로 전신 보습,
아토베리어 크림으로 집중 보습 장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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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윤이가 아빠와 함께 목욕을 했어요.
클렌져로 머리와 몸을 닦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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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의 바쓰를 35°C의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10~15분간 입욕을 해요.
(태윤이는 목욕을 너무 좋아해서 시간 지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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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로 헹구고 몸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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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의 로션을 덜어서 온몸에 부드럽게 발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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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가 심하거나 민감한 피부 부위에 크림을 발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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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빠와 목욕이 끝났어요.
사진찍기를 무지 싫어해서 신랑의 사진을 담을 수가 없네요.
보습단계까지 아빠와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물에서 나오기 싫다고 뗴쓰고 우는 아들 달래기 힘들어서
저한테 패스했어요.
그래서 보습은 제가 마무리했죠.ㅋㅋ
2주간 아토베리어 4종 제품을 사용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매일 같이 있는 신랑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아토베리어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물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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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이 엄마 : "아토베리어 제품 2주동안 사용해보니까 어떤것 같아?"
태윤이 아빠 : "태윤이 피부가 깨끗해졌네. 좋은 제품인건 확실하네."
태윤이 엄마 : "그리고 또?"
태윤이 아빠 : "글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직접 사용해보고 좋은걸 몸으로 느끼면 되는거지"
태윤이 엄마 : "그게 다야? 클렌져 사용해보니 전에 쓰던거랑 다른점 없어?"
태윤이 아빠 : "그건 향이 안나서 맘에 들더라. 아무래도 애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에는 향이 없는게 좋을것
같아. 그리고 물에 풀어서 사용하는거 바쓰는 정말 200배 맘에 들어"
태윤이 엄마 : "어떤 점이?"
태윤이 아빠 : "한약냄새가 은은한게 한방스파를 하는것 같더라구.
나도 저번에 해봤는데 진짜 기분이 좋던데?"
(지난번에 태윤이가 하는거 보고 탐내길래 한팩 인심썼거든요.ㅋㅋ)
태윤이 엄마 : "로션이랑 크림은 어때?" (신랑 손에 발라주었어요)
태윤이 아빠 : "야~ 이거 진짜 촉촉하네. 애기들꺼라 진짜 신경써서 만든것 같네.
이것도 향이 안나서 좋아. 우리 태윤이는 이렇게 좋은거 발라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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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첨부했으면 더 좋았을걸... 신랑이 그건 굳이 안된다고해서 할수없이 대화내용만 올려보았어요.
일단 태윤이의 피부가 너무 좋아져서인지 신랑도 아토베리어에 완전 반했어요.^^
회사에 가서 홍보좀 하라고 했더니 아기를 둔 동료들한테 홍보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렇게 좋은 제품 어서어서 홍보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