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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XdpHvnJHHQ?si=os7tbUBebYlczI4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XdpHvnJHHQ?si=os7tbUBebYlczI4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보고 있어도 보고싶다는 말이 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보고 있는데 왜 보고싶다라는 말을 할까?</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괜지리 상대에게 더욱더 점수를 높이 딸라고 그러는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그러면서 은근슬쩍 더 많은 사랑을 달라하기 위해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얼마나 사랑하기에 보고있어도 보고싶다고 할까 생각하다가</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또 곰팅이가 씨잘데 없는 상상하는것 같아 혼자 피식 웃고 말았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사랑......</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참으로 고운 단어이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이 사랑이다.</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이 고운 단어를 오늘 님들에게 말하고 싶답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동백님의 따뜻한 사랑</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진짜님의 수줍어 하는 미소</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나나사랑님의 기분 좋게 만드는 웃음</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진정님의 살뜰하신 정</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소유님의 멋진 춤사위 </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주원님의 신바람 나게 만드는 말과 행동들</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부산아지매의 넉넉한 사랑</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백서향님의 고우신 웃음</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보아도 보아도 더 보고싶은 고우신 얼굴들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월촌의 의령님 그리고 암벽을 타시는 젊은 오빠 바난님</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리운 님들이십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부울경 모임이 24일 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보고픔을 참아온 것이 한달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꼭 시간을 내셔서 모임에 참석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가다오다님과 이다운님 켈리박님도 참석을 하신 다하니</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입니까</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잊지마세요</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11월24일 오후6시 동래 매가 마트옆의 조선 칼국수의 모임을....... </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20">11월24일 금요일 오후6시</span></b></p><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20">모임 장소는 1호선 동래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span></b></p><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20">매가마트 쪽으로 오시면</span></b></p><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20">주차장 옆에 조선 칼국수입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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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11월21일 화요일 출석부
박희정
추천 0
조회 92
23.11.21 00:08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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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요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막을 걷는다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겁니다~ 🎶
감사히 하루를 열어갑니다~♡
오늘도
머찌게 하루 출발하시길!!
@부산아지매 와우~~이렇게 멋진 말씀을 ~~감사합니다
달려와 출석합니다
어제는 칼국수가 엄청 땡겼는 데 만장일치로 핏자를 먹고 칼국수 대신 스파게티로 만족했습니다
화욜
화사하고 화기애애하게 나아갑시다
팟팅
여백님 반가워요~♡
해피데이 되시길!!
@부산아지매 아웅~~~
선배님! 온화하고 푸근한 모습 뵙고 싶습니다
@주원 우리 발랄하고 매력덩어리인 주원님 반가워요
보고싶은디 12월3일까정 참아야 하남?
@여백1 헐!!!
24일날 접선^^
@주원 닭방 정모 날
이븐님이 자차로 몇 분 주선해서 24일 내려가신다고 말씀하셨는 데 확실한 건 몰겠어요
@주원 희망자가 안 계시면 무산되겠죠?
@여백1 앗
워낙에 먼거리라~
차 밀리면!!^
그래도
12월 3일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함주골님과 닭방에 인사드리고
닭방동우회에
천재님과 4명이 참석할듯~~
이래저래
우리는 한가족!!
부울경과 닭방^^
좋은 날이 함께 하시길^^
이쁜 마음 가득 담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늦은 답글이네요 오늘 평안하셨는지요?^^
신바람 박사
주원이가 오늘도 꺄꿍!!!^
계속 따스한 날씨에~
오늘은 얇은옷으로 대체하고
샤방샤방 헬스장에서 신나는 음악
이어폰으로 절친하면서
하루를 시작하지요~~
모두모두 건강하게 웃으며 살아요!!^
헬스장으로 더 날씬 ~
몸매 짱 ~
신나는 하룻길 되어요~♡
@부산아지매 네
활기 넘치는 댓글과 답글 감사드립니다^^
늘 맑고 밝은 웃음으로~~~^^
오늘도 조은 날 되세요 ----^
며칠 안 남았지요??^
보고 시포라~^^
@주원 다 늙은 영감탱이 뭐 볼꺼 있다고요 ! -- ㅠ
@이다운 ㅋㅋ
난 앵계니께~^
좋은 날이 되세요^^
@이다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대댓글 넘 웃겨요
@소우 댓글은 우스워야
왕재미~^
출석 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벌써
해가 지려하네요~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오늘 편안하게 지내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슨음악을 사랑하실까???^
바쁜와중에도
짬을 내어 출첵하시는 막내둥이
너무 예뻐요!!
해피한 오후시간 되시길~~
@음악사랑 ㅋㅋ
그럼 콧노래는 잘 하실듯~^
누구든지
18번 한곡을 노래방에서 1시간 부르면
나 가수!!!^
일단 음악을 좋아하면
성격이 좋아지고
화낼일이 없지요~
저는 음악이 저의 애인 올시다!!!
감사합니다^^
대구에 다녀온다고 인사가 늦었네유
하이고야!!
기다리다 지쳤어요~~땡뻘!!!^
전국 어디서나
폰댓글 가능한데
핑계는 NO!!^
으야든둥
맛저하시고
편안한 쉼하시길!!
늦어도 좋답니다 이렇게 찾아준다는 것이^^
출석 했다고 생각 헸는데
아니네요
늦어서 미안 합니다
방장님
수고에 감사 합니다
ㅋㅋ
까마귀 고기는
맛 없어요^^
몇번 들랑달랑 하시면 확인이 되지요~^
편안한 쉼 하시길!!굿나잇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