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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봉준호가 극구 반대했지만 역대급으로 흥행한 영화
Jason-Kidd 추천 1 조회 3,933 23.11.10 20: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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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0 20:37

    첫댓글 솔직히 저때 수지가나와서 흥행한게 크긴한거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연출도 납득이도 칭구로나온것도좋고 근데 저는 이재훈의 사실적인 그느낌의 찌질한모습이 어렸을때 저의모습이보여서 그만큼 잘표현한거같아서 좋았어요 남이보면 답답하지만 저때는 어쩔수없는……ㅋㅋ

  • 23.11.10 21:26

    솔직히 이건 수지가 80퍼 먹고 들어갔죠

  • 23.11.10 21:30

    저 영화 보고 첫사랑 생각에 소주마셨던 기억이 ㅎㅎ

  • 23.11.10 21:43

    이건 수지빨이 90퍼...

  • 23.11.10 21:54

    수지 지분 90 납득이 지분 10

  • 23.11.10 22:47

    오 저만 수지효과라고 생각하는게 아니군요
    댓글들 보고 끄덕

  • 23.11.10 23:05

    아저씨도 내용 평범한데 남주가 원빈
    건축학개론도 진부한데 여주가 수지

  • 23.11.10 23:54

    주연들의 외모가 관객들을 설득시켜버린 케이스들..

  • 23.11.10 23:55

    수지 효과는 개봉 후 3일간 영화관으로 들어가게 만든 데까지라고 봅니다. 시나리오가 특출난건 아니지만 남자들의 찌질했던 시절을 효과적으로 자극했던 거 같아요. 유연석 그 선배놈.... 의 지분이 수지와 동급이라고 봅니다. 진짜.. 그런 선배는 그렇게 생겼을 거 같아... ㅠ.ㅠ

  • 23.11.11 05:26

    생각해보면 유연석도 연기를 상당히 잘한거였죠. 아직도 유연석이 나오면, 그게 어설프게 영어하는 역이던, 사무라이 역이던.. 그냥 싫어요. ㅋㅋㅋㅋ

  • 23.11.11 07:53

    이제훈 연기는 진짜 그 당시 모습 보는거 같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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