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실장님이 주신 직화삼겹에
백김치 구워먹으니 존맛
오늘 먹은 순두부찌개 점심
백반집인데 8천원 매일매일 메뉴 바뀌는데
가성비갓 맛갓
위례에 있는 추어탕집
날이 추워진날이어서 사람들 짱 많앗다요
역시 점심에 백반집 부개찌개
햄갓갓
라면사리 갓갓갓
밥도 고슬해서 마시씀
즐거웠던 할로윈 토요일
단대오거리 아는동생네 술집에서
할로윈 파티 해달래서 인테리어 싹
꾸며줌
열명 정도 할로윈 생파에 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했음
P. S 술취해서 자랑하는거 까먹은 비스게이
전날에 생일이라고
회사에서 케이크 자르고 점심에는
파크하비오에서 쌀국수 뿌심
생일 전날 일있다고
그 전주에 회사에서 맛있는거 사주심
이차에 기억날라감
평일날 술안마셔야 겟다고 다짐한 날
모란에서 사장님이 노래 부르면서
소통하는 핫한 자퐈점과
스지 전문점에서 스지뿌심
산본에서 미용사쌤(남자임) 이랑
커트 끈나고 같이
아시안게임 결승전 봄
스코어 내기에서 만원 날림
다들 행복한 불금되시나요?.?
전 내일 낮에 달립니다 😏😤
첫댓글 남자임 빼줘요 상상이라도 하게
상상 뿌시려고 적음요 😏
와아 침고이네요...
앗싸... ㅎㅎ
네? 저걸 회사에서 챙겨줬다고요? 다 한번 맛보고 싶네요. 즐건 주말되십시오. 사진도 잘 봤습니다.
원래 먹을 건 확실하게 챙겨주셔서용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용 ㅎㅎ
코노인님 어리세요? ㄷㄷㄷ
저 왜 노인인줄 알았죠?
삼십대중반입니다 후후
싱글 라이프는 즐길수 있을때 맘껏 즐겨야 합니다!!
고로 응원합니다!!!
음식사진 촬영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십대때 서른살되면 그만놀아야지 이러고 계속놀고잇네요
뒤지네요...
살아야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