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경북경찰청은 8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당시 해병대 1사단 7여단장 등 6명을 송치하고, 사단장 및 현장 간부 2명 등 3명은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혐의가 인정된 6명은 신속기동부대장인 7여단장, 포11대대장, 포7대대장, 포7대대 본부중대장, 본부중대 소속 수색조장, 포병여단 군수과장 등 6명이다.
첫댓글 든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 꼬라지
혐의 인정된 6명은 누구 지시 받고 수중수색 한걸까?
역겨운새끼네 밑에 6명이 총갈겨도 무죄
에혀 이러니 특검 소리가 나오지 태양을 손으로 가리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눈을 감아버리네 ㅅㅂ
특검 명분을 그냥 줘버리네 ㅉㅉ
거부권 써도 무조건 통과 되겠다
들어가면 안된다고 한 대대장은 혐의자가 되고 들어가라고 등떠민 임성근은 쏙 빠지고?ㅉㅉ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