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부산시민 10만 선언 서명이 진행되는 현장 분위기에 대한 부산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이야기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도시철도 주요 역사와 대학가 등에서 시민의 동참을 호소해 왔다. 21일까지 3만 738명의 서명을 받았다. 여성·풀뿌리·종교·노동조합·시민단체 등 부산지역의 수십 개 단체와 야당은 지난 8일 부산시청 광장을 찾아 '핵오염수 투기 결사반대 7.8총궐기대회 준비위원회(아래 7·8총궐기 준비위)' 발족을 선포했다. 이날 공개한 준비위의 핵심적인 사업이 10만 선언 추진, 다음 달 개최할 대규모 오염수 반대 집회다.
첫댓글 관심 가져주라ㅠ 진짜 우리랑 직결되는 문제야ㅠㅠ 누가 병걸리고싶겠어... 제발 관심 부탁해ㅠ
서명했다 미친정부 국민눈치 1도안보는 무능한 대통령 최악이다
서명햇다🤬🤬🤬🤬
휴 ㅠㅠㅠㅠㅠ 이 서명들이 영향이 있으면 좋겠어 ..........
하 했어 갑갑하네
서
명
가
자
싹 다 서명완
했다ㅠㅠㅠ
나도 서명함
하고왔다
오늘도 완 매일 중복서명 중
오늘도 가족꺼까지 완👍올려줘서 고마워ㅠ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