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
노포-월평의 신정선을 웅상을 거쳐 울산으로 연장하는 형태의 광역철도 노선도입니다.
양산시와 경상남도가 추진중입니다
첫댓글 103 104 108 109 111 역의경우 과소지에 궂이 지역 안배, 아니 '마을'안배를 위해 박아넣은 역들이군요. 건설 예산만 상승시키고 소요시간만 증가시키는 역들인데, 김해경전철의 표정속도 저하의 과거사례를 그대로 똑같이 답습할 생각이나봅니다.
다만 급행열차를 운행한다면 상황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엄지꼼지 역 건설비는 변함 없죠. 거기에 추월급행을 위해서는 대피/부본선에 분기기 등의 추가 시설 투자 규모가 필요하고정치적(?)으로는 급행 정차역/비정차역 선정과 급행 비정차역 주민들의 민원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마을역 중 104는 정관 방면 환승역으로서도 필요하긴 하겠네요
설마 저 노선을 부산1호선 연장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용인 이남의 분당선 사례처럼 급행 운행 안 하면 경쟁력 별로 없겠는데요?
네 반드시 급행 전제로 건설해야 할 것 같네요. 1호선과 직결하고, 노포역 이후 급행운행 개념이 좋겠습니다.
역이 너무 많아요.급행이 문제가 아니라 이대로면 시설비용때문에 b/c가 절대 안 나옵니다. 역 5개로 확줄여야.
첫댓글 103 104 108 109 111 역의경우 과소지에 궂이 지역 안배, 아니 '마을'안배를 위해 박아넣은 역들이군요.
건설 예산만 상승시키고 소요시간만 증가시키는 역들인데, 김해경전철의 표정속도 저하의 과거사례를 그대로 똑같이 답습할 생각이나봅니다.
다만 급행열차를 운행한다면 상황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엄지꼼지 역 건설비는 변함 없죠. 거기에 추월급행을 위해서는 대피/부본선에 분기기 등의 추가 시설 투자 규모가 필요하고
정치적(?)으로는 급행 정차역/비정차역 선정과 급행 비정차역 주민들의 민원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마을역 중 104는 정관 방면 환승역으로서도 필요하긴 하겠네요
설마 저 노선을 부산1호선 연장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용인 이남의 분당선 사례처럼 급행 운행 안 하면 경쟁력 별로 없겠는데요?
네 반드시 급행 전제로 건설해야 할 것 같네요. 1호선과 직결하고, 노포역 이후 급행운행 개념이 좋겠습니다.
역이 너무 많아요.
급행이 문제가 아니라 이대로면 시설비용때문에 b/c가 절대 안 나옵니다. 역 5개로 확줄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