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사고 현장 사진 1976년 뉘르부르크링 >
20km의 구간 뉘르부르크링 산길을 깍아 만든 코스가 사고발생시 응급의료진이 접근이 늦어져 레이서에게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했던게 니키라우다 였는데
그 위험성을 본인의 사고로 증명하게된 비극적인 사례
F1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옵션타이어가 있는데
2013시즌 우승한(4년연속,슈마허의 5년연속 우승기록 갱신이 가능할도.) 페텔도 타고난 레이싱능력도 능력이지만
팀 레드불 의 타이어 전략도 한몫한것임에 틀림없음
영화상의 팀 맥라렌의 제임스헌트도 차량문제로 많은 고초를 겪게되는데 맥라렌의 내구성은 예나지금이나 문제였다는걸
알수 있음
기술이 발전하고 시간이 흘러도 안되는건 안되는듯
영화는 1976년 대회여서 피트스탑 속도에서 현재와는 확연히 차이가남 ( 현재 2.5초 ~ 3초대 )
아래 영상은 2013 아부다비 그랑프리 에서 피트인해서 타이어 교체하는장면
출처: 시티레이서 비밀단체 Bring It On 원문보기 글쓴이: 2라4808
첫댓글 쩐닼ㅋㅋㅋㅋㅋㅋ 멋진듯?
첫댓글 쩐닼ㅋㅋㅋㅋㅋㅋ 멋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