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062115383297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62115383297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담배 피우려다 차량 677대 불태운 30대, 2심서 '집유' 선처" data-og-description="(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지난 2021년 8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려다 폭발 화재를 일으킨 세차업체 직원이 항소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대"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621153832976" data-og-url="https://v.daum.net/v/2023062115383297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EPA1S/hyS4A1HDZC/ds5U0bsm4Di3M792B9HyC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v.daum.net/v/2023062115383297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621153832976"><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EPA1S/hyS4A1HDZC/ds5U0bsm4Di3M792B9HyC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담배 피우려다 차량 677대 불태운 30대, 2심서 '집유' 선처</p><p class="og-desc">(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지난 2021년 8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려다 폭발 화재를 일으킨 세차업체 직원이 항소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대</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A씨는 지난 2021년 8월11일 천안 불당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려 LP가스통이 설치된 스팀세차 차량 내에서 라이터를 켰다가 가스 폭발을 일으켜 불을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r><br>당시 화재로 지하주차장 1만9211㎡이 그을음으로 뒤덮였고 주차돼 있던 차량 677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수십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br><br>1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종합하면 유죄가 인정된다”며 A씨에게 금고 1년6개월, B씨에게 금고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br><br>이들과 검찰은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 항소심 법원은 형량이 너무 무겁다는 A씨의 항소 취지만을 받아들여 원심을 파기했다.<br><br><br><br><br><br>30대에 성별도없는거보니<br>30대남한남아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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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뇌가 있냐
형량이 무겁다고...? 저 차주인들은 그냥 아무 잘못도 없이 자기 차를 잃은 거 아님...?
이거 그때 외제차 엄청타서 난리났던거구나
한남아..
얼마전에 이 사건 갑자기 생각나서 결과 어떻게 됐는지 궁금했었는데
흠...ㅋㅋㅋ
말이되나
뭐야?... 그럼 차는 보상 받을수 있나???
차주들 민사 갑시다
에 미쳤다 ;; 뭐하세요
그럼 차 잃은 사람들은 어케되는겨
아니그럼 합의도 안해주고 그냥 공짜로 감옥안가는거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친한 언니가 저기 살아서 뽑은지 1년 된 K-5 하이브리드 풀옵 전손 처리 함^^............. 뭔 선처... 빡대갈
남자한테 진짜 개 너그럽네^^
민사 걸어야겠네
와 집유라니
6대도 아니고 677대면..손해가 얼마야. 인명피해가 없길 다행이지..집유를 왜줘
엥????
남자는 기필코 피해를준다
어이없네 수백대를 불태웠는데 집유라니
와...ㅆㅂ... 법이 이따위니 아직도 지하주차장에서 담배피는 새끼들이 넘쳐너지
미친;;
어렵게 자라느라 교육을 못받아서 실내에서 담배를 폈나..
처벌과 별개로 보상은 따로 진행되는건가? 기사에 보상에 대한 내용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