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돈까스
첫댓글 절라도 친구가 저거 사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다 무너져가는 폐가 같은데서 딱 저런 비주얼로 팔더라. 진짜 전날 먹은 술이 한 방에 해장되는 느낌이었다. 아 또 먹고 싶네.
명화식육식당인가 거기아닌가 ㅋㅋㅋㅋ 거기 존맛이긴해
@몽블랑 오오 로드뷰 찾아보니까 맞네 맞아 ㅋㅋㅋ 오픈 맞춰갔는데 금방 사람 들이차더라, 다 먹고 나올 때 쯤엔 줄 서있고. 처음에 친구가 호박국밥을 먹자길래, 왜 술을 쳐먹고 호박국밥을 먹냐했는데 ㅋㅋ 메인이 돼지고기더만.. 하... 국물 땡긴다
반도 못먹었음 양이 너무 많아 ㅋㅋ
첫댓글 절라도 친구가 저거 사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다 무너져가는 폐가 같은데서 딱 저런 비주얼로 팔더라. 진짜 전날 먹은 술이 한 방에 해장되는 느낌이었다. 아 또 먹고 싶네.
명화식육식당인가 거기아닌가 ㅋㅋㅋㅋ 거기 존맛이긴해
@몽블랑 오오 로드뷰 찾아보니까 맞네 맞아 ㅋㅋㅋ 오픈 맞춰갔는데 금방 사람 들이차더라, 다 먹고 나올 때 쯤엔 줄 서있고. 처음에 친구가 호박국밥을 먹자길래, 왜 술을 쳐먹고 호박국밥을 먹냐했는데 ㅋㅋ 메인이 돼지고기더만.. 하... 국물 땡긴다
반도 못먹었음 양이 너무 많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