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낮밤 https://theqoo.net/2507752447
1. 널 만날 수 있는 날 친굴 만났고 끊이지 않던 대화가 이젠 끊기고2. 널 바라보다가 다른 사람을 겹쳐봤어 누군가 내 안에 들어온 것도 아닌데3. 사랑한단 말은 점점 미안하고 억지로 한 것뿐인데 넌 좋아하고4. 나도 노력해봤어 우리의 이 사랑을 안되는 꿈을 붙잡고 애쓰는 사람처럼5. 서로가 다른 건 특별하다고 같은 건 운명이라 했던 것들이 지겨워져6. 넌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한대 난 내일보다 오늘 더 사랑할 텐데7.나도 노력해봤어 우리의 이 사랑을 아픈 몸을 이끌고 할 일을 끝낼 때처럼 8.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https://youtu.be/1hZa60t8wSE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낮밤
6 7....
3이랑 6이 젤 슬픔 내가 들었던 말이라서 그런가 더 짜증나ㅋㅋ
6,7 찐
8은 맞말...
7 아픈 몸을 이끌고 할 일을 끝낼 때처럼너무아파ㅜ 진짜 어거지였다는게..
67
3 6 은 진짜 슬픈데7은 작정하고 상처주는 느낌.....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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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랑 6이 젤 슬픔
내가 들었던 말이라서 그런가 더 짜증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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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은 맞말...
7 아픈 몸을 이끌고 할 일을 끝낼 때처럼
너무아파ㅜ 진짜 어거지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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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은 진짜 슬픈데
7은 작정하고 상처주는 느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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