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적의 다비드 바그너 감독
축협은 유럽에서 바그너 감독의 대리인과 협상중이었는데
바그너 감독은 연봉, 국내거주, 코치선임 관련 부분 등을 다 양보했고
축협측에서 곧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훈훈하게 미팅이 끝남.
심지어 축협측에서 요구한 연봉 상한선과
자기 사단중 꼭 필요한 코치 외에는
축협에서 제시하는 국내 코치 선임도 받아들이겠다고 통크게 양보함.
그리고 귀국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홍명보 만나서 일사천리 선임.
이렇게 뒷통수 거하게 치면
다음부터 어느 외국감독이 대한민국으로 오려고 하겠는가?
출처 : 추꾸
홍명보가 국대 감독 승낙한 이유
불과 엊그제까지 언론에 국대 감독 안맡는다고 큰소리 치더니
이임생 이사가 집앞까지 찾아가서 설득한다고 결국 수락함
출처: 솔로문닷컴,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이장◁◁
첫댓글 축협 돈줄을 몽규가 공급하니까 어쩔 수 있나누가 돈을 줄래?
기업 스폰도 적지 않고 이제 몽규는 떠날때가 맞음.
축협= 몽규가 아님. 몽규가 축협에 주는 돈이 협회장맡고나서 출연금이 30억인가 밖에 안되고 몽규보다 마케팅 등으로 버는 수익이 2000억 가까워서 비교불가 훨 많음. 차라리 몽준이면 피파부회장도 하고 나름 인맥도 좋아서 축구외교에서 존재감있었지 몽규는 아시아회장도 탈락하는 쩌리임
외국인 감독 오면 자기들 입맛대로 안되니까 외국인 감독들 일부러 안오게 하려고 저 지랄들 하는듯
첫댓글 축협 돈줄을 몽규가 공급하니까 어쩔 수 있나
누가 돈을 줄래?
기업 스폰도 적지 않고 이제 몽규는 떠날때가 맞음.
축협= 몽규가 아님. 몽규가 축협에 주는 돈이 협회장맡고나서 출연금이 30억인가 밖에 안되고 몽규보다 마케팅 등으로 버는 수익이 2000억 가까워서 비교불가 훨 많음. 차라리 몽준이면 피파부회장도 하고 나름 인맥도 좋아서 축구외교에서 존재감있었지 몽규는 아시아회장도 탈락하는 쩌리임
외국인 감독 오면 자기들 입맛대로 안되니까 외국인 감독들 일부러 안오게 하려고 저 지랄들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