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투브
https://youtu.be/Q5GBjSHtlTo
집 앞에서 만난 야구르트 아줌마가 제보자에게
딸기우유를 내밀고 먹으라고 손에 쥐어줬고
제보자는 사양을 했지만 끝내 우유를 건내곤
급하게 가버렸다고 함
그렇게 그 딸기우유를 가져와 냉장고에 넣고
옷을 갈아입고있는데
남동생이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던거야
봤더니 딸기우유를 먹은후 그랬던거임
제보자는 이때부터 우유에 뭐가 들었나 미심쩍었다고 함
그렇게 사건이 지나고 두달이 지난후
한번도 교회를 같이 가자고 한적없던 애비가
같이 가자고 하는거임
그렇게 두사람은 같이 교회를 갔고
아버지는 한아이를 소개시켜주며
이 아이가 제보자에게 영어를 배우고 싶어한다며 소개시켜줌
그렇게 두사람은 영어과외를 시작
뜸금없는 질문을 하는 지윤이 그러더니
딸기우유를 꺼내더니 먹어보라고 함
순간 서늘했던 제보자는 거절하게 됨
거절한후 거절한게 미안해서 선물을 사서
지윤이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거기서 제보자는 놀라게 됩니다
지윤이의 어머니는 바로 그 야구르트 아줌마였고
더 소름돋는건 제보자를 보자마자 이 아줌마가 하는말
제보자를 기억하고 있다는거
그날 별일 없었지? 라고 말했다는거..
제보자는 놀래서 경찰에 말했고
경찰이 건낸말
그렇다기엔 제보자는 이상한게 있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분명 제보자에게 이렇게 말함
겪은지 얼마안되는 실화라함
첫댓글 뭐야 ;;
ㅅㅂ.. 아줌마나먹어요
남동생 말도안하고 누나 딸기우유 먹었니
여튼... 딸이 넣고 엄마가 나눠주러 다니네 무섭다.....
중간에 아버지 한문철 닮았따
..? 저애 소개해준 아버지는 또 뭐야?
실환데 신문에 나온 적 있음?? 개무섭긴한데 실화는 아닌 것 같은디ㅜㅜ
무섭다 ㄷㄷ 근데 개봉안하고 티 안나게 넣을수가 있나
아버지는 뭘까?? 우연이라기엔 갑자기 같이 가자고 함 딸 소개해줌? 뭐지
실화면 무조건 뉴스나왔을거같은데..?
세제면 입에 넣자마자 뱉지 않았을까
엥 헐
이거 퍼지면 야구르크측에서 난리날거같은디..?
합 지워야되나 글 ㅠㅠ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뉴스가 없는데 뭐지
헐
엥...? 기사도 한줄없는데...야구르트측 괜히 오해받는거아냐?
저정도면 먹거리 예민한 우리나라에서 기사가 안날 수가 없는데...
난 또 아부지랑 저 아줌마랑 내연관계 어쩌고인줄.. 아버지는 또 왜 저랬대
아빠는 머야
그림이 더 무서워용,,, 흠냐
그림 존나 무섭네 시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