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첨개업했을때 한번가봤는데..맛은있었는데 왜이리 발길이 안떨어지는지..기대를 넘 마니하시지마시고 한번쯤 찜닭 생각나실때 가세요..^^
저도 집 근처라서 자주 가거나 포장해서 먹는데..맛은 괜찮은데요..한 번은 별로 안 좋은 사건이 생겨서.....좀 찝찝하긴 하네요...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페이 네,,,,포장해서 먹다가 이물질이 나와서요그런데 그쪽에서는 바빠서그런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라고요..항의 하니까 쿠폰에 도장 많이 찍어주면서 서비스 닭 먹으라고하데요...
저는 내일도 친구들이랑 같이 가기로 약속했는데요ㅎㅎ입 맛은 역시 개인차가 있나봅니다.ㅎㅎ
두번은 질리지 않나요 ? ㅎㅎ
몇일전에 가족함께 가봤는데 개인차이가 있겠지만!많이 느끼한맛 두번은 아닌것같아요
저두 작년 글보고 이동점을 갔는데 맛의 끝에 닭 특유의 비린내가 나서 다시 찾을 집은 아닌듯했어요. 가격 비해 양도 적은 편이었구요.
첫댓글 첨개업했을때 한번가봤는데..맛은있었는데 왜이리 발길이 안떨어지는지..기대를 넘 마니하시지마시고 한번쯤 찜닭 생각나실때 가세요..^^
저도 집 근처라서 자주 가거나 포장해서 먹는데..맛은 괜찮은데요..
한 번은 별로 안 좋은 사건이 생겨서.....좀 찝찝하긴 하네요...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페이 네,,,,포장해서 먹다가 이물질이 나와서요
그런데 그쪽에서는 바빠서그런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라고요..
항의 하니까 쿠폰에 도장 많이 찍어주면서 서비스 닭 먹으라고하데요...
저는 내일도 친구들이랑 같이 가기로 약속했는데요ㅎㅎ입 맛은 역시 개인차가 있나봅니다.ㅎㅎ
두번은 질리지 않나요 ? ㅎㅎ
몇일전에 가족함께 가봤는데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많이 느끼한맛 두번은 아닌것같아요
저두 작년 글보고 이동점을 갔는데 맛의 끝에 닭 특유의 비린내가 나서 다시 찾을 집은 아닌듯했어요. 가격 비해 양도 적은 편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