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때문에 꽤 오랜시간 동안 mms 2를 포기했다가
마음을 잡고 다시 mms 2를 먹어봐야 겠다는 결심을 함
그래서 해당 동호회 방문해서 글을 보다가
https://j,,,cnet.kr/jc/board.php?board=mmsqna&command=body&no=92
올려져있는 논문 링크들을 따라가 보는데
탄소나노튜브 분해되는 사진이 공개 되어 있는 문건이 있길래 올려봄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은 구조나 투명도 두께만 다르고 탄소인건 같음
더 알고 싶으면 이 링크로
https://blog.naver.com/kicox1964/221254780585
탄소나노튜브 VS 그래핀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 Tube) VS 그래핀(Graphene)인류의 발전은 새로운 소재의 등장과 그 궤를 ...
blog.naver.com
인체는 아니고 동물 실험 결과
https://pubmed.ncbi.nlm.nih.gov/23447468/
쥐의 호산구 효소로 실험함
결과는 분해되는 사진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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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된 사진을 확대해보자
저기는 시험관이라 따로 따로 넣어주어야 했지만
인체내에는 과산화수소와 기타 효소들이 언제나 대기중
먹으면 결과가 좋은 건 알겠는데 먹기가 힘든 mms 2
그냥 물에 타먹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그 mms 2 특유의 냄새가 견디기가 힘들기 때문에
동호회에서 이전에는 치즈 같은 거로 싸서 먹는 걸 권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젠 치즈도 동물성 캡슐도 먹을 수 없는 상황임
식물성 캡슐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
식물성이니까 비싸도 괜찮다고 생각하기에는
식물성 캡슐 최대 아쉬운 점이 뭐냐면 오래 두면 찢어지고 부스러짐
그래서 다른 대안이 뭐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라이스 페이퍼에 싸먹어 봤는데 이 방법 상당히 좋음
물에 적신 라이스 페이퍼 안에다 젖지 않은 음식물 아무거나로 보호층을
추가로 만들어서 싸먹으면 맛을 모르고 먹을 수가 있음
물에 젖은 상태에서 바로 닿게 해서 싸서 먹으면 물에 녹아서 퍼지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그냥 먹을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맛을 덜 느끼는 게 가능해지니 라이스 페이퍼 있는 사람들은 시도해보길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반달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