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7441?cds=news_my"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7441?cds=news_my</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6년 전 삼킨 15㎝ 길이 칫솔, 허리 통증 검사하다 발견.. 의사 "난생처음"" data-og-description="수년 동안 50대 여성의 몸속에 있던 기다란 물체가 기적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50대 여성 A씨는 최근 허리 통증을 느껴 서귀포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이후 검사를 시작한 의료진은 이"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7441?cds=news_my"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744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0dNNW/hyS5u6X92l/4cJb0Jlvw3Xn111hpIuRw1/img.png?width=800&height=498&face=0_0_800_49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7441?cds=news_my"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7441?cds=news_my"><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0dNNW/hyS5u6X92l/4cJb0Jlvw3Xn111hpIuRw1/img.png?width=800&height=498&face=0_0_800_49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6년 전 삼킨 15㎝ 길이 칫솔, 허리 통증 검사하다 발견.. 의사 "난생처음"</p><p class="og-desc">수년 동안 50대 여성의 몸속에 있던 기다란 물체가 기적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50대 여성 A씨는 최근 허리 통증을 느껴 서귀포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이후 검사를 시작한 의료진은 이</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4c73c5a11d737250b36c37e2535393a2cd2fa9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4c73c5a11d737250b36c37e2535393a2cd2fa9d"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993"></div><p style="text-align: left;"><br><br>수년 동안 50대 여성의 몸속에 있던 기다란 물체가 기적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br><br>50대 여성 A씨는 최근 허리 통증을 느껴 서귀포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br><br>이후 검사를 시작한 의료진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A씨의 몸 안에 막대기처럼 생긴 물체가 있던 겁니다.<br><br>결국 A씨는 그제(20일) 수술을 받았고 결과는 놀라웠습니다.<br><br>2시간여에 걸친 수술 끝에 A씨의 몸 밖으로 나온 물체는 바로 길이 15㎝가 넘는 칫솔이었습니다<br><br><br>전문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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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
례..? 양치를 하다가.. 칫솔을??? 치약은 좀 삼켜봤어도...
어..?
양치질하다가 15cm 칫솔을 삼켰다고???? 와 건강 이상없는게 다행..
양치질 하다가 몸에 칫솔이 들어갔는데, 그걸 모르고 살아따꼬..?
무슨일이야...대박
혀닦다가 구역질하면서 삼키셨나???? 어떻게 삼키신거지???
왜 삼키고 바로 병원에 안가신거예요..
으응???????? 칫솔을 어쩌다...???ㅠㅠ 암튼 발견하셔서 다행이야
이럴수가있어,....????
허걱스
그냥 음식이라고 쳐도 저만한 길이의 음식을 삼키려면 세네번은 꿀꺽꿀꺽해야하지않아?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왜 이런 기사는 후속기사가 없는지...어떻게 된건지 제발 알려줘요!!
1. 칫솔을 왜, 어떻게 삼켰는지
2. 삼키고 몰랐던건지
3. 그동안 아프진 않았던건지
4. 어쩌다 허리쪽으로 흘러간건지
칫솔을 어떻게 삼켜...?? 그게 가능한가 15cm가 ..? 아니면 밑으로 넣어진 건 아니겠지..
????말이 돼????
세상에..
말이돼????? 세상에
쭉빵인가 판에서인가 칫솔 삼켜서 내시경하러 간 후기 본 적 있음ㅠㅋㅋㅋㅋ 밥먹고 양치한거라서 위속에 음식물 차있어가지고 의사가 내시경으로 빼내다 안잡혀서 승질냈다고ㅠㅋㅋㅋ
와 근데 칫솔을 어떻게 삼킬 수가 있지? 일부러 하려고해도 어려운데
예..?????
더헉..
칫솔을 어떻게 먹은거야..
중국기사인줄.... 와...
삼킨게 아니라 반대로 들어간거 아닌가요…ㅠ
들어갔다는 표현 보다.. 먹은거 아니야?? 어쩌다 들어갈 수가 없는건데
아니 양치하다 삼킨것도 신기한데 그걸 삼켰으면 병원가서 뺐어야하는거 아녀...? 우쨰 이런일이
어케… 삼켜…?
누가 어거지로 넣어도 저건 힘들것같은데
치간칫솔도 아니고 저 긴
칫솔을 어케 삼킴..삼킨다고 삼켜지낰ㅋ....
양치하다가..? 우와...
삼킨거 알면서도 어케 병원을안가지...
ㄹㅇ
전에 내가 본 사람은 포크(찐 쇠포크 15센치짜리 돈까스먹을때쓰는..) 삼켜서 수술해서 빼냄
어케삼키지???
례...? 치간칫솔도 아니고...?
토하다가는 들어갈 수 있을거같은데… 전에 실제로 칫솔로 토하다가 삼킨 사람 있다본듯.. 양치하다가는 어케들가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