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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KBS 뉴스나 섭외하는 인물 너무하네요
kirt2050 추천 1 조회 2,432 23.11.14 23: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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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23:32

    첫댓글 kbs는 당분간 끊으려고 합니다. 나라가 너무 후져지네요

  • 23.11.14 23:38

    kbs이제 안봐야죠

  • 23.11.14 23:48

    KBS는 원래 이래왔어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고요.. 이제 총력을 다해서 MBC를 지켜야 합니다.

  • 23.11.14 23:57

    방문진 이사회를 망가뜨리기 위해 이동관을 무리하게 방통위원장에 임명했고, 그에 발맞춰 방문진 이사회를 아사리판으로 만들고 있죠. 물론 해임 관련해서 야권 이사들이 취소소송을 진행하고 이게 인용되서 날마다 이사구성이 변하는 상황이죠.

    진짜 MBC 지키려면 무조건 총선 이겨야 합니다

  • 23.11.14 23:48

    박민이라는 사람이 문화일보시절 논설위원 할 때부터 윤비어천가를 대놓고 쓴 인물 중 하나죠. 언론인이라기보다는 극우유튜버에 가까운 인사고, 언론인 경력 30여 년 모두 방송과는 연관성이 전혀 없는 문자매체에서만 재직한, 방송공사 사장으로서 전문성 제로의 인물입니다.

    기업쪽으로 빠지기 전에 이 바닥에서 일도 하고 전공 중 하나도 이쪽이라 장담하건데, KBS 망가지는 거 한국이 현 대통령 임기 시작하고 나라 거꾸러지는 거보다 더 빠르게 폭망할거라 봅니다.

  • 23.11.15 01:13

    KBS는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나서 정말이지 놀랍도록
    아무것도 한 게 없죠.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해서도 그저
    기계적 중립 타령하며 비판은 거의 없이 건조한 보도
    기조만 유지하고.

    KBS가 딱히 한 것도 없고 볼 이유도 없었는데, 이제
    노골적으로 어용 방송 되는 일만 남은거죠.

    MBC는 그나마 미운정고운정이 있고, 나름 열심히
    노력한 것도 있어서 끝까지 응원하지만,
    KBS에는 이제 어떤 감정이나 별 볼일도 없습니다.

  • 23.11.15 01:16

    KBS는 용산 눈치본 거죠. 노조도 3개나 있는데다가 둘은 보수로 잡히니까요. 게다가 방송법 상 방송공사 사장은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어있으니, 당연히 아무 것도 못했는데다가 이렇게 잘 보이면 용산에서 KBS출신 보수인사를 앉히겠지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갑자기 영상매체 경험없는 사람을 데려와서 전두환식으로 흔들고 가감없이 300명 자른다고 해버리니, 벙쪘을거고 말씀하신대로 완전 어용방송이 될 거라봅니다.

  • 23.11.15 08:22

    tv라는 미디어가 망하는 속도를 가속화할 뿐이죠.

  • 23.11.15 09:02

    최강시사만 듣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 작성자 23.11.15 09:03

    최욱의 더라이브도 좋아했는데
    작별인사도 못하게 하고 잘라버리네요

  • 23.11.15 10:20

    나라가 정말 나라가 아니라네..

  • 23.11.15 11:47

    윤가 밑에서 이렇게 손발이 되어 움직이는 이동관, 박민 이런 작자들 나중에 반드시 부역죄를 물어야 합니다

  • 23.11.15 13:23

    전부 국민이 만든거져. 저럴 줄 몰랐다는건 말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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