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컴퓨터공학), 현 지방 국립K대 정보처리학 3학기 (산업대석사중)
학점: 학사(3.0)/ 석사(4.0)유지중
자격증: ABAP SAP , 전자기능사, 정보처리기사, 면허1종보통, 비트전문가(유비쿼터스무선네트워킹 전문가수료 6개월)
ZIGBEE 를 이용한 홈네트워킹 시스템(포트폴리오)
경력 : 삼성중공업 IS그룹 (SDS 협력사) 닷넷 개발자 3년차 근무중
아르바이트,인턴 : SK 인포섹(인턴) - 6개월
영어관련 : 공부중 (주말 영어 동호회 [OPIC], 사내 어학당[토익]...등..)
일하면서 틈틈히 자기 개발 중인 직장인 입니다.
전자 공고를 나와 공부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나이 29먹고 뒤늦게 정신차려
이렇게 발버둥 쳐 봅니다. 그냥 경력 쌓아 괜찮은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해볼려고 생각 했습니다만
대기업사원과 똑같은일을 하면서 현저히 차이나는 연봉과 복지 및 혜택을 보고 있노라면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놀았던 제자신이 후회 스럽고 역시 경쟁사회라는게 실감이 납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SDS, CNS, 삼성전자 등 대기업 IT 분야, 혹은 다음, NHN 등 중견 기업에 들어 가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모아놓은 돈으로 6개월 정도 어학연수 다녀올 의향도 있습니다.(필리핀 정도.. 돈이 문제네요 ^^;;)
동아줄 같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