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인테리어 이야기....기
해솔정 추천 1 조회 64 23.11.22 19: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22 19:50

    첫댓글 집안에
    개조를 하셨군요
    인테리어?
    나는 해 본적이 없지만...시작하면
    골치가 아프다고 하드라고요
    자재도
    웃돈도
    상상외로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 작성자 23.11.22 20:02

    이제 귀가 하셨나봐요?
    즐겁게 잘 다녀오셨지요

    작년에 이집으로 이사오면서
    리모델링 할때 일이지요
    추가비용 들여가며 했는데도
    원하던대로 안되서 속이많이 상했지요

  • 23.11.22 20:06

    저도 인테리어업자에게 완전 뒤집어썼던 적이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영종도 멋진 집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고 우아하게 사시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저녁을 먹은 후
    고무신을 신고 영종도 앞바다에 가면 해솔정님을 만날 수 있으려나
    ㅎㅎ 꿀잠 주무세요

  • 작성자 23.11.22 20:26

    우린 인제 저녁먹을라 해요 ㅎ
    비용 좀 아끼려다가 그렇게되서
    속이 상했어요

  • 23.11.22 22:24

    아주 전문가가 아니면..
    재료나 일꾼 대부분.....

    업체다 넘기니..
    엉망입띠더..ㅎ

    애들신혼집 수리..
    잘아는데 했답니다.

    믿을늠 없다 압니꺼..
    좋은밤되세요..^^ ♡

  • 작성자 23.11.23 16:06

    그케 말입니더 ㅎ
    요새는 아는 사람이 더 무서버요

  • 23.11.23 06:06


    장인 정신, 직업 정신, 전문가 정신,
    소비자는 왕이다
    고객만족

    그런 거 모르는 종류들
    쌔빌랐습니다.

    상대방 무시, 고객 무시... 후질근한 사횝니다.

  • 작성자 23.11.23 16:09

    전에 누가 집지으면서
    두번 할거 못되더라.. 하더만
    리모델링도 만만찮습디다

  • 23.11.23 11:47

    인테리어는 몰라요
    옆자가 먼저 나서니 맡겨버려요
    맘이 편하게
    그냥 살아요.
    이젠 홀로서기 연습중..

  • 작성자 23.11.23 16:13

    턴키라고 말그대로 키만맡기면
    알아서 척척 해주는데도 있는데
    그런덴 비용이 어마무시 합디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