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님 방문한 서울 양천구, 함양, 인제, 충주, 서산은 이제 한나라로 넘어온 것 같습니다.
내일 모레 부산동/대구서 방문하시면 거기도 넘어 오겠죠.
경북 칠곡은 박대표님이 방문안해도 될만큼 한나라가 크게 이기고 있으니...
민주당과 박원순의 참패가 기다리는 10.26입니다.
충북 국회의원 대다수를 쓸었던 민주당인데,
과연 이번에 충주에서는 어떨까요?
이종배 46.1% 박상규 22.0%
CCS충북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출마한 4명의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를 하겠느냐는 질문에 한나라당 이종배 후보가 46.1%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다음으로 민주당 박상규 후보가 22.9%, 미래연합 김호복 후보 12.8%, 무소속 한창희 후보 10.0%의 지지를
얻었다. 아직 지지 후보를 모르거나 없다는 응답 역시 8.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한나라당 45.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민주당이 27.4%, 마래연합 3.2%, 자유선진당 2.0% 등으로 조사됐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답변도 19%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연령이 높을수록 지지도가 높은 반면 민주당은 연령이 낮을수록 지지도가 높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CCS 충북방송이 여론조사 기관인 베스트 사이트에 의뢰해 지난 19일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1500명을 조사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 2.52% 포인트다.
첫댓글 부산 상황은 어떻죠?
실제로 ‘박풍(박근혜 바람)’은 상당했다. 부산일보·KNN이 박 전 대표 지원 직후인 지난 15일부터 3일간(동구 주민 1000명 대상) 박근혜·문재인 선거 지원 사실을 알려준 후 물어본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는 33.8%, 이 후보는 23.4%의 지지율을 기록해 격차가 늘어났다. 이전 조사에서 23.8%였던 정 후보 지지율은 10%포인트 급증한 데 비해 18.4%였던 이 후보 지지율은 5% 상승에 그친 것이다.
23일 한 번 더 방문하신다하니 완전히 제압해야 겠습니다.
역시 박대표님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염원은 식지를 않습니다.박대표님,화이팅!!!
역시 충북에서 박대표님의 인기는 故 육영수 여사님에 버금가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