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 자연 휴양림에서
원앙새 방으로 가는길이다 .
www.clayshine.com 클레이샤인
그릇도 함께 동행했다 . 계란 .김치 다용도로 사용하였다 .
함께한 조카에게 사이좋은 표정 ...
둘이웃으며 꼭안는다 .
쌍둥이라 키우는 기쁨도 두배이리라 ...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하고
집앞에는 안동호가 보이는 깔끔하고 주방시설은 잘갖추어져 있으며
이불 담요가 자주색으로 되어있는것이 신기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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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