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는여 2000년 되면서 부터던가 암턴
이미지 쇄신한다고 상품 로고하구 버버리 전통체크도
좀더 심플하게 바꾸었답니다
님께서 걱정하시는 똥구래미 속의 "r"은여
버버리 새 브랜드네임에서 아예 빼고 바꿔서 없는겁니다.
예전엔 "Burburrys"에서 "BURBURRY"로 바뀌었죠.
글구 정말 감이 다른거는 캐쉬미어랑 램스울 차이가 아닐까여??
저두 두가지 소재가 다 있는데 아주 확연히 다른걸 느낍니다.
아무래도 캐쉬미어가 좀더 상품질 이라서 그런거겠지만 뭐 따뜻하기는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디자인 공부하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울을 텍스트 천으로 뽑을때 젤 좋은게 캐쉬 그담이 모헤어 그담이
뭐 울...이라고 했던거 같아염...맞나??암턴....)
글구 당연히 캐쉬보다야 울이 싸겠져??가격차이가 2배던데...그런제품을
공동구매해서 구입하면 단체니까 싸졌구 또 유통과정이 줄어서도 싸겠구...
이래저래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신것 같습니다.
명품의 거품가격이 말그대로 거품인것을....
또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으셔서 공동 구매 하신거 같은데 진품이 싸면..
........이상한거??....아니져??
구입하신 목도리 이뿌구 따뜻하게 쓰세염...님이 하심 까짜도 진짜처럼
보일거같슴다...^^
본의 아니게 말이 길어졌지만...진품의심 넘 많이 하지 마시고
이 겨울 따뜻하게 나셨음 좋겠슴다...
그럼.
--------------------- [원본 메세지] ---------------------
글쎄..
인터넷에서 버버리 목도리 정품이라구..
샀더만..
2001년 신상품이라면서..
십얼마짜리를 공동구매해서..
오만얼마주구..샀더니..
이거..시장판에 널렸눼..
흑흑..
이런건..어떻게..어딜가서 신고해야하는건지....
시장에서 본것두.버버리라구 쓰인 텍두 똑같구..
그 텍의 실두 달랑달랑..실이 튿어질라 해영~
BURBURRY 하구..정품표시인 R 표시두 안되있는거 있죠..
휴~~
이거..어디가서..고발해야할지..
시장에선..똑같은게..13000원이던데...
친구꺼 백화점에서 산거 만져보니..확실히 질감부터 틀리더군여..
저보구 속았다면서..열라..쪽주는거 있죠...
열분들중에 혹시 인터넷주문하신 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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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억울한거 아닌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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