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동판저수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주변 소문난 주남저수지에 비해 크기도 작고
찾아주는 사람도 적은 한적한 시골마을 같은 곳이었습니다.
조용한 뚝방길을 걸을때는
옛날 어린시절 소몰고 소풀뜯어 먹이러 가든 생각도 났습니다.
빈논에 둘러 앉아 먹을것을 찾고 있는 철새들.
뾰족뾰족 돋아나는 새싹들.
이른 봄나들이
하루를 즐기고 왔습니다.
★ 사진이 밋밋한것 같아 그라데이션 액자를 넣어봤습니다.
첫댓글 봄나들이 잘 하셨내요.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산들님 주남의 동판 즐감하고감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봄나들이 잘 하셨내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산들님 주남의
동판 즐감하고
감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