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차속에서 나도 모르게 요들의
음악이 입속에서 맴돌았습니다.
어제 공연을 위해 회원여러분께서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신 열의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에 비해서 구청에서 준비한 것은 많이 부족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독창을 하신 최영주선생님의 차례에 마이크가 준비되지 않아 힘들게 열창하신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pay도 예산을 집행하다보니 많이 적은것 알고 있습니다. 많은 이해 바랍니다.
하지만 어제의 히어로는 누가 뭐래도 "알핀제 요들클럽" 이었습니다
힘차고 경쾌한 음악과 아름다운 복장, 출연진의 예쁜표정 등 정말좋았습니다. 앵콜이 쏟아졌으며 단연 돋보였습니다.
-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이길련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하심님의 예쁜 그림들 마음에 잘담았습니다.
참고> 요들클럽 회원은 누구라도(예를 들어 음치 비슷) 가입가능한지요?
나이, 직업, 성별, 음악성등 제한이 있는지, 연습은 언제, 어디서 등 ----
첫댓글 안녕하세요^^*...부산알핀으로 오세요 옮겨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