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내 친할머니가 무속인이셨지
M@onani 추천 0 조회 3,282 14.07.29 14: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9 14:34

    그건 아직까지 모르겠어.. 당시에 너무 무서워서 기억에 계속 남아ㅠ 할머니께 다시 물어봐도 본인이 그런말씀을 하신거도 기억 안나신데.. 그래서 더 무서워ㅠ

  • 14.07.29 15:28

    며느리로 부터 신이 옮겨 간다는게 혹시 여시 건너띄고 남동생 처가 받는다는 말인가..??그건 아니겠지?ㅜㅜ

  • 작성자 14.07.29 15:54

    할머니 - 우리 엄마 - 남동생 처. 이렇게 흘러가는건데 아직 우리엄마한텐 그런게 없어.. 더군다나 아직 숙모들도 계시니 뭐라고 장담 못해ㅠㅠ 그래도 늘 경계는 한답..ㅠㅠ

  • 14.07.29 16:30

    아구 괜히 속상하네..

  • 14.07.30 00:24

    아휴 맘이 아프네 고생많겠다 가족들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