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들었어도
나라는 발전했네
을지로엔 전차 대신
에쿠스가 다니고
The young ones보다
동백아가씨(지조와 절개를 강조한)를
키 크고 잘 생긴
우리의 처녀총각이 부르는구나
동무여 삼각산에
한번 가보시게
푸른하늘 은하수 바라보며
삿대도 없이
수만년 우리 민족을 지키고 있는
나이는 들었어도
나라는 발전했네
전 세계가 놀랄 정도로
하지만
또다시 세계를
놀래키고 있네
저출산 문제로
지조와 절개의 동백아가씨가
미국(선진국)동네 쉼터에
酒母로 다시 돌아갈지도 모르는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지조와 절개의 동백아가씨
청우(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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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09: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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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