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박사모 여러분 !!
오늘도.아침 햇살이 가을 을 재촉 하듯.
상큼한 하루가..시작 됩니다..
항상 정의로운.역사적 진실과..
항상. 역사적인 .왜곡과. 부정을.위해..
불철주야.애쓰시는. 박사모 지도부와.. 네티즌들에..
정열과. 정의로운 목소리에..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에.발전과..선진국을 향해..
거친 황야를.거침 없이. 뚜벅 뚜벅 걸어가는.
박근혜님 의 그, 힘든 발걸음을. 뒤에서,말업이..
밀어주고.용기를 불어 주는 박사모의 정의로운.
애국심에 또한 박수를 보냅니다..
저 또한 아침 출근 할때.우리 두 남매에
초롱 초롱한 눈과. 텁수룩한 아빠의 이마에.수염이 아픈줄도 모르고..
뽀뽀를 해주면서..사랑해요 아빠 !! 라는
이 .말한마디가..얼마나. 귀엽고 깜찍한줄 모른답니다..
또한 두놈이 덩실 덩실 춤을 추면서. ^아빠^ 일찍오세요..
그리고 운전 조심 하세요 ***
이 말한마디가.하루에 피로가 눈녹듯이.씻겨지고..
이 재롱 썩인 두넘들에 인사가..
얼마나 아침 발걸음을.가볍개 만드는지 모르 겠습니다....
저 또한 평소에 좋아 하고.사랑 하는 사람 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는걸 많이 느껴 봅니다..
박사모 여러분..네티즌 여러분..
정말로 사랑 합니다.. 또 한 그 속에서 박근헤 라는.아름다운 여인을.
사랑 한다는 것이 .정말로 행복 하군요..
제 주제 하곤 조금 어긋난 말들이.길어 졌내요 ㅋㅋㅋ
전 며칠 동안.노사모 홈페이지에서. 지난날 과거의 역사와.
지금의 현실 속에서. 거침 없이.저들과 토론 하고.
그들의 실정과.무능에 대해서. 충고도 하고.비판도..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로 느끼고 확신 하는 부분은..
우리 박사모 여러분의.저들을 위해.논리로서 공격 하거나.
역사에 진실과 현재의 혼란을..절대로.그들을 위해..
설득하거나. 비판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도 그들노사모<운영자> 로 하여금 출입이 차단 되고.
정지 되는.아픔도 겪었지만..저들은 이미..제가 볼 때는..
한 인간의 과실은 뒤로 한채..오로지.노무현에 홍위병린란걸..
절대로 잊어 서는 안됨니다...
저들 끼리도.뭉치지 못하고.분열과 분쟁 속애서..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며..
노무현과. 노사모에 대해서도 조금.쓴소리를 하면..무조건.한나라당 알바니...
노무현안티니 하며..노사모 회원들 끼리도..싸우고 욕하는것을 ..
제눈으로 보고 왔습니다..그리고 많은<노사모회원> 진정한 회원들 조차..
마녀 사냥 식으로.비난하고 .손가락질 하면서..추방하는것을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많은 시간을 내서.저들과 함께 피를 통하는 심정으로.
싸우고. 토론 했지만..결론은.몇사람을 제외 하곤..
완전 김일성.쇠뇌 교육 처럼.머리가 굳어 있기때문에.
아무리 우리가 논리로 공격 하고. 진실로, 목소리를 내 봤지만..
오히려.이런 열정과.이런 비판들이. 오히려 저들에겐..외부에서 오는
이런 비판자<박사모.창사랑> 들로 하여금.
이런 사람 들로 한참 분열되고.흩어진 상황을.더욱더 결속이 되고.
뭉치는 결과가 온다는 사실을 우린 결코 잊어 서는 안됨니다..
아무리 역사적 진실과.우리가 마음을 열고.토론 하고 목에 힘주어..
봤자 저들에겐 소 귀에 경 읽기 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려 하는것은.우리가 아무리.정의로움에 분노하고.
저들에.무지와 무능력을.비판 해 봤자.아무 소용이 없엇습니다..
박사모 여러분 ***
우리의 애국심과.진심을.저들이 맘대로 외곡하고.떠들어도.
절대로 무관심으로.대응 해주십시오..
왜냐면 저들은 이런걸로 빌미 삼아. 지금 무너지고 있는 노사모를.
이런 구실로 인해 단결하고.뭉치는 것으로 악용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 저들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지금 저들은 그냥 놔 두기만 해도.태풍앞에..힘없이 쓰러지는
초가집과 같은.현상이 저절로 오게 된다는것을..
전 확신 합니다..
저들은<노사모> 지금 수많은 고통 받는 민심을.외면하고..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지금 수많은 국민에 신음 소리에 귀를 막고 잇습니다..
저들에 무지와.무능력은.인정하지않고.지난날 피땀 흘린..
훌륭한 보수,어른> 들의 노고는 외면한채..
보이지도 않는 먼지 같은.과실을.부각시키는대 혈안 이 되어 잇습니다..
이분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발전은.무관심으로 일관 한채..
민주주의니 개혁이니 이런것들은 저희 들만의 소유물인양.
착각과 환상 속에 빠진..광신도와 같은 .집단이기 때문 입니다...]
사랑 하는 박사모 여러분 !!!!
절대로 저들에겐 무대응 무비판으로 가십시오..
이것이 저들로 하여금..분열과.혼란을 앞당긴다는것을 명심 하기 바랍 니다..
박사모 여러분..
이 아름다운 ,가을..우리들의 날로 승화 시키기 위해..
2007년 그날을 위해.박근헤 대표님과.승리에 깃발을..위해..
우리는 오로지 첫째도.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입니다...
대구에서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지금 ! 노사모 홈페이지엔 분열과 회원탈퇴가 줄을 있고 있다 ..
이용민
추천 0
조회 382
04.09.03 12: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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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존경스럽습니다 예리한 지적입니다 고군 분투 하십시요
이용민님의 고군부투 잘보고 있답니다 뇌사모홈피에 가면 젤 먼저 이용민님의 글부터 찾게 되는걸요 저도 두아이의 아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매우중요합니다 승리하는 2007까지 힘내시고요 경기도에서....
맞아요 관심을 아예꺼야 되요 그들은 언제나 대적 상대가 필요한 집단인대 우리박사모가 그들의 싸움 상대되어줘선 안되죠 내버려 둬야되요 자극 하지말고 ......
허허허, 우리 고향분이십니다.
정말 훌룽한 지적이라 아니할수없음니다. 제가 항상 가슴에 품고있는 말들이며 박사모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이엇소. 세상에 무관심만큼 두려운것이 없음니다. 우이독경이라고 하셧지요 맞음니다.
저들은 소들입니다. 아무리 가르쳐도 개선되지않는 무리들입니다. 박사모 여러분 이글 명심하시어 저들의 욕지거리에 동요되지 말고 먹물이 화선지에 스며들듯이 천천히 근혜님을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