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박정석보단 강민인듯
물론 박정석도 토스암울시기에 스타리그도 우승햇엇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프로토스의 영웅으로 대접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토스의 질럿+드라군 중심의 단순한 지상군 힘싸움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꾼게 강민 아닌가요?
지금의 프로토스들이 쓰는 전략중 대부분이 강민이 발전시킨거죠?
첫댓글 강민은 전략+수비토스 //등짝은 스톰대박
토스의 질럿 드라군 중심의 지상군 힘싸움 구조를 완성시킨건 등짝이죠 ㅋㅋ
박정석의 우승이 좀 더 임팩트가 있었던건 사실.... 하지만 프로토스 하면 강민이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엄재경 해설이 블리자드와의 인터뷰에서 프로토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는건 강민이라고 했는데.. 맞는말이라고 생각!!
박정석
강민이 완성시킨건 기요틴에서의 포지더블넥. 이후 커닥,커세어 리버체제로 포르테있던시절 박태민과 명경기도 펼치고 에결 9연승도 달리면서 획을 그었죠
난 테란하면 임요환 저그 홍진호 프토 박정석 랜덤 기욤 이케떠오르던데
첫댓글 강민은 전략+수비토스 //등짝은 스톰대박
토스의 질럿 드라군 중심의 지상군 힘싸움 구조를 완성시킨건 등짝이죠 ㅋㅋ
박정석의 우승이 좀 더 임팩트가 있었던건 사실.... 하지만 프로토스 하면 강민이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엄재경 해설이 블리자드와의 인터뷰에서 프로토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는건 강민이라고 했는데.. 맞는말이라고 생각!!
박정석
강민이 완성시킨건 기요틴에서의 포지더블넥. 이후 커닥,커세어 리버체제로 포르테있던시절 박태민과 명경기도 펼치고 에결 9연승도 달리면서 획을 그었죠
난 테란하면 임요환 저그 홍진호 프토 박정석 랜덤 기욤 이케떠오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