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참여한 스타들 목소리도 힘이다!
최근 들어 성우나 아나운서들이 목소리 더빙을 했던 다큐멘터리에 톱스타들의 참여가
부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병헌, 송승헌, 김남길등 스타들의 목소리 역시 하나의 상품이기데에 목소리 출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철저하지는 못해도..조금은 어설프더라도 친근한 배우의 목소리로 듣는 다큐
조금더 쉽게 가깝게 느껴지지 않나 싶어요
최근 3년간의 공백을 깨고 김희선이 선택한 컴백작은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의 나레이션
더빙을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고 하네요...ㅜ.ㅜ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내레이터로 참여한 김남길
비담 김남길과는 또 다른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어요
나레이션 녹음 현장 사진. 머리 풀고 사복 입은 모습도 섹시하네요~
MBC '북극의 눈물'에서는 안성기
편안한 그만의 목소리
KBS 다큐멘터리 대기획 ‘인사이트 아시아’의 제4탄 ‘인간의 땅’의 내레이션에 참여한 이병헌
강인한 중저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그동안 숱한 제의를 받았다고 하네요
'스파이스 루트' 김래원
아마도 식객 이미지 때문에 맡은것 같네요
EBS '다큐프라임-굿모닝 판다'의 송혜교
판다 친선 대사로써 다큐 나레이션을 맡았다고 합니다
'승일스토리-나는 산다 송승헌
8년째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전 농구코치 박승일씨의 사연을 송승헌씨가 차분히 나레이션을
맡았어요
KBS 1TV '신들의 밥상, 크레타 사람처럼 먹어라' 의 김아중
건강 미인 김아중의 이미지와 프로그램 성격이 부합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각 생각하기에 가장 적절한 다큐의 나레이션은 아마 김c가 아닌가 싶어요
약간은 어눌한 말솜씨지만 편하고 정감있게 나지막히 말하는 김c
감정적이지 않고 오히려 무건조해서 더욱 좋다능^^*
출처: 패션,뷰티,메이크업,파파라치,스타일,피부관리,코디정보가 가득한 여성 커뮤니티 - 베스트드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