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양띠?55년생...일단양처럼 살겠죠?ㅎ그런 일화가 있군요바쁘게 살아요~^^
양띠신가 봐요.내동생은 일주일먼저 태어난 말띠라서 백말띠는 팔자가 세다고을미생양띠로 끌어내리는 해프닝을 할아버지가 하셨답니다.ㅎ
제 사촌 언니가 55년생 양띠인데양띠중에서 을미생 양띠가가장 병치레가 잦다고 늘 얘기하든 생각이 납니다언니 주변 친구랑 동기생들 보면 그 말이 거의 맞다고 늘 투덜투덜..언니도 늘 병치레를 하면서 살고그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양띠가 참 바쁘게 살긴 하나 봅니다. 주어진 임무에 감당을 잘하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사실은 우리 집사람이 양띠저 때문에 많이 바쁘거든요.좋은 하루 되십시오^&^
양띠가 바지런하다곤 합디다실제로 양이 순해보여도 사부작 사부작잠시도 가만 안있다네요그래서 그런말이 나왔을까요
첫댓글 양띠?
55년생...일단
양처럼 살겠죠?ㅎ
그런 일화가 있군요
바쁘게 살아요~^^
양띠신가 봐요.
내동생은 일주일먼저 태어난 말띠라서 백말띠는 팔자가 세다고
을미생
양띠로 끌어내리는 해프닝을 할아버지가 하셨답니다.ㅎ
제 사촌 언니가 55년생 양띠인데
양띠중에서 을미생 양띠가
가장 병치레가 잦다고
늘 얘기하든 생각이 납니다
언니 주변 친구랑 동기생들 보면 그 말이 거의 맞다고
늘 투덜투덜..
언니도 늘 병치레를 하면서 살고
그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양띠가 참 바쁘게 살긴 하나 봅니다.
주어진 임무에 감당을 잘하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사실은 우리 집사람이 양띠
저 때문에 많이 바쁘거든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양띠가 바지런하다곤 합디다
실제로 양이 순해보여도 사부작 사부작
잠시도 가만 안있다네요
그래서 그런말이 나왔을까요